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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대선의 쟁점이 다르겠지만
내가 제일 중요시 하는 쟁점은 한가지 입니다
개독의 대표 한기총이 누굴 지지 하는지 그걸 보면 답이 나올거라고 보입니다
당연히 개독들은 이명박을 죽도록 지지 했고
그결과로 개독 단체들의 뻘짓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습니다
전부다 열거하기는 힘들겠지만
개독들의 기준으로 문화를 재단하려는 시도가 지금 여러군데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대표적으로 19금 금지 논란과 게임에 대한 태클들은 개독의 작품입니다
정부기관이나 여성단체들의 일이지만 수장은 대부분 개독이죠
따라서 이번 대선에서도 개독(한기총)은 누굴 밀어 주는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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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9월 10일 한기총, 한교연, 교회협을 방문했다. 연합 기관들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박 후보를 맞았다. 특히 한기총 임원들은 노골적으로 박 후보를 지지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9월 10일 개신교 연합 기관을 잇달아 방문했다. 박 후보는 서울 종로 5가에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한국교회연합(한교연)·한국기독교교회연합(교회협)을 모두 찾았고, 연합 기관들은 모두 대체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박 후보를 맞았다. 특히 한기총은 노골적으로 박 후보를 지지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기총 임원들은 박 후보에게 재외 동포 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재외 동포 중에는 기독교가 많으니 교회 연합을 활용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특히 홍재철 대표회장은 "얼마 전 미국을 다녀왔는데 미주기독교총연합회가 선거인단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날 홍 대표회장은 박 후보에게 "여기에서 확보할 수 있는 표가 300만 표"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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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언에 나선 이강평 목사는 "해외 (유권자) 표가 캐스팅보트"라며 "해외 투표를 할 때 지지자를 많이 만들도록 교회 연합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성주 목사도 "재외동포들의 표가 이번 대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해외 이민은 기독교 중심이고 교회 중심의 이민 상황이 진행되고 있으니 그것을 유념해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언급했다.
민감한 정치적 발언도 나왔다. 길자연 목사는 "기독교를 음해하는 세력이 많다. 없어질 단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언급한 뒤 "2003 ~2004년 연합회 회장을 했는데 7번 집회를 한 것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엄청난 핍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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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구국기도회…박근혜―이명박 나란히 참석 눈길
국민일보 | 입력 2006.09.02 18:32
[쿠키 사회]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시청앞의 보수단체 집회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대권주자가 장외집회에 참여한 것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당대표와 시장에서 물러난 뒤 처음이다.
이날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재향군인회 등 기독교계와 보수 시민단체가 사학법 재개정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논의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5만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