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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칠걸 가지고 좀 치시지요?
김경수 드루킹 만난적도 없다고 주장한게 언젠데..
그리고 네이버댓글조작 이미 알고 있었고 지시도 있었고
그래서 청탁도 받았고..다만 해줬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정치인들은 지들 행실을 잘해야됨. 이게 독인지 물인지도 모르고
처먹처먹 하다 이런꼴 나는거죠.
크고 작고의 차이일뿐..김경수나 최순실이나 행실은 비슷하네.
최순실은 댓가를 톡톡히 받아 먹었고
드루킹은 별로 받아 먹지도 못했다는 차이.
현정부가 현재상황으로 경제 취업율이 좋지 않은 성적표에서는 확실히
때론 자기손을 잘라야 할때 과감하게 자를건 잘라야 된다고 봅니다.
가장 민감한 경제 취업율이 연일 안좋다고 하는데 이런일에 잘못한거에 대해서
법에서 위법이다 싶으면 내사람 가리지 말고 쳐내야 트집을 안잡히지요.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의원과 파워블로거 드루킹은 20대 총선 2016 만남
- 드루킹은 "경제민주화를 추구하는 우리 생각과 가장 비슷한 문재인 전 대표를 다음 대선에서
도와주고 싶고, 지지하겠다"면서 김경수에게 강연을 요청
- 2016년 가을쯤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방문
- '드루킹' 김경수에게 인사 청탁, 오사카 총영사로 대형 법무법인 소속인 A 변호사를 추천
- 김경수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
- 청와대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거절
- 인사 추천이 먹히지 않자 드루킹이 '가만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성의 태도로 심각한
불만을 표시하며 태도 돌변, 문재인 정부를 강력하게 비판
- 민정비서관에게 '드루킹'과의 관계에 대해서 상황 전달
- 이후 앙심을 품은 드루킹은 불법 매크로 구입, 네이버 등에서 정부 비판 성격 댓글을 추천해 여론을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