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노조 생기면 접는다던 안랩에서
노동조합이 10월 1일부로 설립되었습니다. 기사참조
http://m.hani.co.kr/arti/economy/it/863977.html
단초는 누가 많이 먹도록 배당은 늘리고 있는데
매년 최대실적에도 직원들 월급은 박대하더니
이제 1050병 직원중
357명 (보안관제와 컨설팅을 담당하는 서비스사업부)를 통으로
분사시켜려고 준비중이기 때문입니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저희와 안철수의 집사(마름)들과 큰싸움을
할것 같네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