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에서 윤석열을 막을 존재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최고 권력자도 지금 수사에 개입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 개입하고 싶어도 사실 개입할 수도 없고요.
검찰 외압이라는 비장의 카드가 있으니 수사가 끝 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의 촛불만이 현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뿐입니다. 윤석열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알 수 없지만 촛불도 서서히 타오른다는 걸 명심했으면 싶습니다.
촛불이 밝혀지면 검찰과 언론은 필히 개작 살이 날 것입니다.
이후 총선에서 야당 개피 보는 것은 안 봐도 비디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