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창이 뭐라 말했죠?
인터넷 실명제는 인터넷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서 mb가 꾸민 계략이라고 말했죠?
그게 노무현때 시행된 정책이라고 잘못알았다고
사과했죠?근데 이건 사과 방식이 잘못된겁니다.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인게 어찌 정권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나요?
노무현이 한건 건전한 리플문화를 만들기 위해서고
이명박이 한건 인터넷 민심을 통제하기 위해서인가요?
어째 잣대가 그모냥인가요?
일관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송호창은 mb정권 비판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운운한것이란걸 증명한꼴임
그럼 이걸 사과를 어찌해야할까요?
곰곰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