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기문씨는 나가 떨어지고 그자리 대체 한게 안희정씨 인듯 싶군요
바른당이나 국민당이나 눈독 들이고 있겠죠
문대표 대항마는 현재로서는 안희정 밖에 없으니까요
종인씨도 한자리 받는 공을 위해서라도 꼭 데려가야 겠지요
저번에도 말했듯이 노인세대들은 전체 사망자 80% 이상이고 매년 20만 가까이 명이 다하고 있습니다.
안희정씨의 발언이나 사상 자체가 젊고 청렴한 보수라는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이 가능하겠지요
과거 노전대통령이 그랬듯 노무현의 사람들이 무서운것은 지지율도 한번에 역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사람이 민주당을 나간다해도 사람들이 그 진정성을 믿어주기 때문에 말실수만 안하면 미워하지는 않을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