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룸살롱 갔지만 술은…” IT기자들 “정말?”
하지만 이 같은 안 원장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룸살롱’에 대한 이야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IT분야를 담당했던 기자들 중 다수가 안 원장과 서울 역삼동의 ‘B’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다고 수군거리고 있다. 이 룸살롱은 지난 몇 년 사이 각종 사건의 배경으로 등장해 세간의 관심을 끈 곳이다. 강남에서도 대형업소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때문에 안 원장이 자신의 주장대로 정직한가 아닌가에 대한 뒷말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벅시 라면 난잡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잡힌 룸싸롱 황제 이경백이 주점중에 벅씨가 있었던가?
저기 간다면 술은 안마셔도 그거 안하고는 못버티는 북창동을 능가하는 하드코어 시스템
룸싸롱가서 술은 안마실수 있지.. 그러나 여자의 유혹은 엥간해선 버티기 어렵지..
여튼 저 기사 너무 믿지는 마라
기사가 너무 앞서나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