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민평련 세력의 역겨움이죠.
그들이 민주화 운동의 주역이었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자신들만이 민주화운동을 했고,, 자신들만이 민주화운동의 적통이다.
따라서 자신들을 제외한 민주화운동세력은 자신들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해야한다...

그런데 노무현, 문재인은 이러한 민평련세력에 편입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세력을 구축했으니
참으로 괘씸한 인간들이다.

한마디로 민평련세력은
자신들이 민주화 귀족이니 자신들이 뭐든 다 해처먹어야한다는 것들이죠.
현대노조가 비정규직 노조를 오히려 탄압하고
자신들만이 현대의 모든 것이라고 땡깡부리면서 귀족노조 짓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장기표는 민평련과 무관합니다
민평련은 김근태 ㅡ민청련과 연관돼 있습니다
장기표는 1980년대 민통련의 실무를 맡았고
김근태와 1990년대 민민련에 함께 몸담은 적이 있지만
운동 노선이 달랐습니다
김근태는 김대중과 연대하자는 민주대연합 노선의 주창자였고
장기표는 독자 노선을 주장해 김문수 이재오와 함께 민중당을 만들었습니다

빨갱이 사냥을 하면 제일 먼저 목메달릴 애들을 기껏 살려줬더니, 하는 짓이 뒤통수 치기...

저것들이 인간인가...

쟤들 원래 부터 저런짓했죠.

당내에도 엄청 많음...

노통 문통 뒤에서 공격하고 철저하게 진상부리는 빌런중 하나...


어쩔수 없이 현 장차관 인사에 저쪽놈들 몇 들어와있죠.

지금 빼미도 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