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도 개인적으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어디 지지해라 신도들 가르치는곳은 없죠

종교이름을 걸고 하지 말라는겁니다. 신도들에게 지지를 요구하지도 말고요. 개인으로 돌아가서 하는거야 상관없죠.

종교과세 입법 발의 됐었는데

왜구당 전원과 민주당 김진표등 반대.

개독세력과 연결된 국개의원들이 종교과세를 방해하고 있음.

참고로 불교와 천주교는 세금 내겠다고 하는데 개신교는 종교탄압이라며 거품중.

그 법안도 3%인가로 기억해요.

?
종교인들 세금을 안 내요?

네.

왜 같은 국민인데 세금을 안 걷음?

종교에 일절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

예전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자금세탁에 많이 쓰였죠. 한번 들어가면 찾기도 힘들죠.

신부님,목사님 말하는거죠?

근데 이분들은 수입이 없으니 당연히 안 내겠고

운영자측. 즉 교회나 성당 운영자들이 세금을 안 내는건가요?

성금 엄청날텐데

성금은 못 건드립니다.
종교법인의 수입은 정확히 산출되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종교단체뿐아니라 비영리법인 비영리시민단체는 모두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절.성당.교회의 수익사업에 대해서 세금을 걷는것이 아니고

스님. 신부.목사의 급여에 대한 세금을 걷자고 한것이 종교인 과세입니다.

수익이 있는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의 정의와 달리 그동안 종교인은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스님과 신부님은 조계종과 천주교 종단에서 투명하게 임금이 주어지니 종교인과세 납부에 찬성했고

종단이 다 다르고 교회를 세습까지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 법안에 반기를 들고 나왔고
자한당이 편승해서 아직도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실제 대형교회 목사들을 제외한 스님과 신부님의 급여는 과세기준에 미달하여 보통은 매우 작은 금액만 내면 되는 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