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냥 국민 속이기용일뿐 입니다.
모르고 한말이면 정말 국제 정세도 모르는 멍청해도 너무 멍청한거지

핵무장은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핵무장을 강력히 요구하는 여론이 더해져야 할수있는 것이지
정부가 하고싶다고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핵무장에 대한것은 여론이 나서야지 정부가 나서서  뻥카 치는것는 국제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초래하고
국익을 해칠소지가 다분하기에 정부는 특히 말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무현이 비밀리에 핵잠을 건조해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핵잠이 그시기에 가능했다 보시는군요.
나는 절대 안믿습니다.

일부는 유용원때문에 계획이 날아갔니 하는데 상식적으로 핵잠 건조같은 국가적인 대 프로젝트가
일개 기자때문에 무산된다는게 말이되나요?
핵잠이 미국 몰래 건조될수나 있는 물건이랍니까?
그냥 현실적 여건이 불가하고 추진하겠다는 적극적 의지가 없었던겁니다.
그냥 한번 입에 올려본것이 전부이거나 한번 가능성 타진까지는 있을수 있겠네요.

수백만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면서 만든 김정일의 북핵을 스스로 변호하고 옹호하던 사람이 노무현 아닙니까?
앞뒤가 맞아야 이해를 하던지 하지...

노무현의 핵잠건조에 대해서는 글 을 쓴적이 있었는데.
참고하세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04192&sca=&sfl=mb_id%2C1&stx=hshno1

믿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노무현의 핵잠 건조 계획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햇볕 정책의 기본은 절대적 군사우위를 바탕으로 합니다.
물론 도발에 몇 배로 응징한다는 것도 포함이죠.

지금 3천톤급 디젤잠수함 만드는것도 처음이라 기술적으로 난제인데 경험도 없이
무려 십년전에 핵잠을 바로 건조...? ㅋㅋ
 
그리고 핵잠을 4천톤급으로 만들면 가성비 죽이는 물건이 되겠네요.
그것도 미국의 눈을 피해서 몰래 만들다니... 후~
차라리 아예 시도를 안한것이 다행이다싶은데요.

- 햇볕 정책의 기본은 절대적 군사우위를 바탕으로 합니다 -
김정일이 북핵을 만드는걸 변호하고 일조한분이 북핵을 상대로 절대적 우위라...
핵앞에 무슨 방법으로 절대적 우위가 가능합니까?

밀게 참조하시고요.
2020년까지 3척이었습니다.

핵에 대한 최대방어 수단은 역시 핵이죠.

지금 북한은 3000톤급 핵잠 개발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북한보다도 못한 기술력이라 불안불안하네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