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14 20:55
조회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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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대표는 윤창중 전 대변인 경질 사건의 파문이 크게 퍼져나가는 '원흉'으로 '종북 페미니스트'를 지목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간 여학생 옆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라면서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 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라고 말했다.
변희재 이름만 들어도 이젠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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