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채총장을 법무부장관이 감찰한다고 나오나? 어떻게 이런 부당힌일이 일어날수 있었나? 알고 보니 다 노무현 정권때 만든 법 때문이네.... 뭐 그당시에 좌파분들이 반대 안하셨다면 지금 반대 하면 안되지요? 내가 알기로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직속상관이지요? 더구나 이번 감찰이 무슨 하고 있는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쁜 소문이 돈 채총장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시작되었으니 어떻게 마다해....
근데 생각해보니 노무현때 왜 이런 독재자 소리 들을 법을 만든거죠? 민주화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이... 악법도 법이라 했으니 법을 잘아는 총장께서는 법에 따라 사셨을테니 무슨 문제가 있다고 이 난리인지.... 꼭 남아서 감찰을 당당히 통과하는 파도미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