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무릇 나라를 뒤집을 계획을 세운 사람이라면 이 한몸 바쳐 혁명을 이루겠다는 열정이 있어야지, 잡혀가서 겨우 하는게 묵비권행사라니 ... 참으로 딱하오 딱해...ㅉㅉㅉㅉ
잡혀도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ㅁ을 얘기하지도 못하고 하는게 겨우 지지자 앞에서 큰소리나 치니.... 그래도 마지막엔 무서웠는지 이도둑놈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차안에서 흐느꼈다는데 ... 아마 말하기 시직하면 죽는게 무서웠나? 제대로 된 혁명가라면 이런 상황도 기회로 삼아 죽을 각오로 나의 ㄸ올기로 국민들을 빡돌게 만들겠어 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주눅들어 변호사 뒤에 숨다니... 그건 일반인들이 하는거고 스페셜한 주체사상의 소위 통진당 수는 그러면 안되지 않을까?
참 밉다기 보다 무지 불쌍해 보이네.. 보통 이런 놈들이 지가 추좇하는 김씨처럼 산다고 당원들 부리고 그러겠지. 어디다가 자기 기쁨조는 안만들었나 몰라... 보니까 완전 알파메일이던데 이정희같이 더 학벌좋고 똑똑하고 말 잘하는 여자가 왜 이석기한테 굴복해 이인자로 있는지 미스테리야...? 무슨 수와의 뜨거운 하룻밤 이런걸로 여당원의 마음을 움직이시나? 부디 이놈 감옥에 있는 동안 북괴 정권 망해서 좇되는 꼴을 꼭 보고싶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