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르고 보자...
거의 양아치 수준의 정신력을 가진 집단

이런건 토랜트로 무료 공개하는게 더효과적이지않나.
방해없어도 저런거 직접찾아가서  볼사람 몇이나있겟나.

천안함은 건드리면 안됨 잘못 건드리면 자유의표현이란 단어앞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어쩌면 정치적 이유로 잘못 해석되어
말그대로 다큐가아닌 픽션으로 재조명되어 정치적 혼란만 가져옴
볼사람 보고 판단은 스스로 해야함 난장판됨
상영을 하고 말고는 극장주 맘이지 이걸 보수니 뭐니해서 외압이
있었다는 뉘앙스와 정진영 감독이 이는 표현의자유를 억압한다는
그들만의 생각으로 국민을 혼란케 한다면 이는 표현의자유에 대한
억압이 아닌 표현의자유를 스스로 자유가 아닌 정치적 이유로
탄생한 픽션이라는 결론으로 도출됨
그럼 다음은 어땋게 될까 뻔함 정치적 이유로 만들어질 영화
너무너무 많다는점 ..
....

만약에 지금처럼 종북이란 단어가 통합진보당으로 부터 시작되어
불이 붙어있는 마당에 천안함상영과 관련된 정치적 발언은
곳 모닥불에 뛰어드는 정확히 불나방임 제발 어리석은 판단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