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사 왜곡 하려고 

야리꾸리 신사 가서 낫똥이나 쳐묵어

이젠 임나본부설급 망언이네.

뭐하는 애들이지 요즘 개날뛰네.


하는짓이 쪽바리 같다는건 바로 댁같은 사람한테 해당하는 말이오.
ㅅㅏ부랄탱것들이 아직도 지역분란으로 밥벌어처물라고 그러네.

잘가라!! 지역 비하!!

응 꺼져

어디가서 하라고 알랴줬냐 안줬냐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라 마한이다.

백제역사 600년동안 전라도 지방이 백제였던 적은 백제 후기 몇십년 정도였을 뿐임.

백제의 수도는 경기도, 충청도였음.

왜구 날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냐? ㅋㅋ

ㅋㅋㅋ

응 병신
신라시대 까먹고 산게 수백년이야
책으로 읽어서 뭘 구분하고 의식이 생기는게 말이나 되냐

지역주의는 박정희가 집권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할려고 선거때마다 뿌렸다는게 정설

핏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완용, 다까끼 등등 정신이 왜구면 왜구입니다.
비록 왜의 장수였으나 옛부터 우리 문물을 좋게 여겨 전란에 싸우기를 거부하고 우리와 함께, 우리와 어울려, 우리와 더불어, 우리처럼 살기로 하여, 우리의 일족이된 충신 김충선 장군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또 우리가 잘 아는 호사카 유지 교수님 같은 분도 있습니다.
자 누가 우리민족이고 누가 우리 일족이고 누가 우리 이웃입니까?

피를 무시할 수 없으나 말과 경험을 무시할 수 없으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생각과 사상 즉, 정신이 가장 관건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