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경고 사흘 만에 '속전속결'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배영경 기자 =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역시
녹슬지가 않았네요 .,
내
진즉에 그랬잖아요
이 정권이
한창 평화놀음에 빠져가지고 무슨 한반도의 주인입네 우짜네 하면서
주체 타령할 때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산다는거
그거
어려운거라고 .. ㅠ
주체의 실현은 나의 능력과 역량과 주변 환경이 주어져야 가능한거라고
그 것이 부재하면
아무리
난 할수 있다 할수 있다 자기 부정을 하고 자기 최면을 걸어도
결국
남는건
허무 ! 뿐이라고,~~,~~~~~~~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