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2-15 22:46
박정희가 없었어도
 글쓴이 : 네스카페
조회 : 376  

대한민국은 성장할수밖에 없었다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미국의 원조물자지원이라는 큰 무기로 한국을 좌지우지 했었을껀 변하지 않는다

박정희시키 때문에 나라가 발전한게 아니라

미국이 내정간섭을해서

국민들을 사지로몰고, 억업해서 나라가 발전한것이지

박정희시키가 없던 있던, 누가 대통령이었던간에

미국의 내정간섭으로 대한민국은 발전할수밖에 없었다는거다

다만, 그때 대통령이 박정희였을뿐이다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으와아아 18-02-15 22:46
   
왜 우파들은 애비애미 은혜는 하나도 감사하 여기지 않으면서 졷정희를 빠는걸까?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거 아닐까..?
열무 18-02-15 22:48
   
당시 미국의 정책 목표는 뚜렸했음.. 남한을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일으켜서 체재 경쟁에서 우위에 세워야.. 공산권에 무너지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워낙 강해서..

당시 박정희가 나 미국 간섭 받기 싫다고 발악 발악 하는걸...  원조 끊는다 어쩐다 갖은 협박 해서 박정희가 말을 듣게 됬는데..  사실은  그정도의 협박이 아니라..  아예 레짐 체임지.;;  박정희를 교체할 생각 까지 있었다고 함..;

미국이 당시 대한민국 경제를 대하는 집착은  그저 못사는 나라 돕는 정도가 아님.
     
네스카페 18-02-15 23:00
   
당신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빼먹은 사실이있다
화폐개혁이다
박정희시키가 양키놈들에게 끌려다니며, 꼭두각시 노릇을 하게된 이유를 말함
양키놈들이 화폐개혁은 경제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경고를 했다는거지
그걸 억지로 감행한놈이 누구였나?
박정희시키 아닌가?
결국엔 박정희시키는 자업자득으로
미국에 끌려다닐수밖에없는 여건을 스스로가 만들어냈다는거지ㅋㅋㅋ
대도무문 18-02-15 22:49
   
박정희 처럼 경제관념도 없고 전문 삥땅꾼이 아니었으면 지금은 더 잘살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100프로 18-02-15 2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게 사실이면 반미주의자들은 배은망덕한

민족반역자급이네요


거지국가를 키운게 미국이란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청와대 들어간 전대협 출신들이

반미친북 주사파 운동하다 감옥 왔다갔다 한 이적단체 전과자들이죠 ㅋㅋ
     
네스카페 18-02-15 23:02
   
미국이 맞다ㅋㅋㅋ
하지만, 내정관섭은 불법이다
그러니 양키시키들은 욕처먹어도된다ㅋㅋㅋ
장진동 18-02-15 23:43
   
님 정말 재수 X나게 없네요 ^^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3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677
37427 가사는 참 좋은데 용도가 실망스런 노래 (1) 캥거루 11-14 376
37426 평화시위하는데 왜 그러죠? (1) GIRL 11-14 376
37425 조계사 한위원장 (7) 잡초꽃 11-30 376
37424 국민들이 개헌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5) 아울라 01-15 376
37423 독립투사와 이시대의 친일파들 (2) 호두룩 12-08 376
37422 선거철인가요? 예언 하나 할게요. 야당은 반드시 집니다. (4) 세뇨르 12-16 376
37421 명예퇴직, 희망퇴직이라는 용어는 丙(병)申(신)년에는 … (7) 행복찾기 12-17 376
37420 잘려다 한자 쓰고 자겠습니다.. (6) 하늘바라기 12-17 376
37419 국민방위군 한강다리 폭파 그리고 좌익효수 (2) 호두룩 12-23 376
37418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공동발표문 (3) 오비슨 12-28 376
37417 배상금 얼마는 사실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아담스미스 12-28 376
37416 희한하게 맨날보이던 아이디가안보이네요 (4) 존재의이유 12-30 376
37415 위안부(성노예 피해) 할머니가 직접 결론을 내준데 (4) 호두룩 12-30 376
37414 교황께서 한마디 하셨지요. 지옥가기 전에 새겨들으시기… (4) 호두룩 12-30 376
37413 친일매국보수들 헛소리 시작하는데... (5) 총명탕 12-30 376
37412 정말 웃기네요 (2) 새연이 01-01 376
37411 안철수의 새정치 까꽁 01-05 376
37410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 까꽁 01-19 376
37409 문득 지극히 정치적인 사안을 공개재판에 참석한 배심원… 개정 02-16 376
37408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백제의똥 02-24 376
37407 지연으로 돕고 의지하고 밀어 세우던 능력자분들 지금 … 호두룩 03-10 376
37406 어느당 어느누가 또 게임은 마약이라고 하겠네요 새연이 03-23 376
37405 동쪽과 서쪽은 화합하겠지만 화합하는 이유는 (1) 호두룩 05-20 376
37404 새누리의 강점. 약점!? (1) 쉿뜨 04-08 376
37403 후회없는 투표가 되시길~ 차카게살기 04-12 376
 <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