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직자들은 얼마나 빌었을 까요.
이제 내일 지선에서 한국당이 기대하던 마지막 변수가 사라졌네요.
이후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변화가 한국당을 패싱하는 채로 진행될 텐데, 이제와서 태세전환은 불가능하고, 참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세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