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 다음은 뭘까?
혹시 종교갈등? 요즘 개독들과 자칭애국보수 애들 짝짝꿍 하는 거 보면그런 황당한 짓을 할 수도...

성적 약자의 여권신장을 통한 차별 철폐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목적은 고조선의 홍익인간에서 부터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매우 합리적인 사상입니다.

문제는 정치적 사회적 기득을 목적으로 훼손하는 집단인 거죠.

복날 개 때려잡는 몬도가네가 모든 생명의 중심은 인간이며 이게 휴머니즘이고 나는 휴머니스트라고 떠드는 것과도 유사한...

페미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아래 정도로 추구하는 세력이라면 정말로 나쁜 종자들이지요.

남자 모델의 누드 사진을 찍어서 유출한 여자 모델을 경찰이 빠른 수사 끝에 잡았더니
여자라서 빨리 잡았다며 혜화동에서 시위를 하던 세력이 내걸었던 구호.

"문재인 정부는 경찰청장은 여성으로 하고, 경찰의 90 %는 여성에게 할당하라"

차이를 구분하고 있냐고 묻고 싶으신건지..
애들이 초딩학교 페미세뇌교육 문제에 대해 걱정하길래.. 내 걱정하지 말라했수..
남초딩들 국어, 수학 과목 제외시키지 않는이상 당장은 통하는 녀석이 있을지 몰라도 나중에 지들이 깨우칠꺼라고..
내 이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질문은 좀 우습소.. 그정도 구분은 걱정안하시는게..

요즘 벌레들만 상대하시더니 자뽕좀 생기신거 같수다.. 조금 조절하셔야 겠소..

현 시점에서 남성의 최대 적이 여성, 그중에서도 페미라고 인지하게 된건 벌레들 심리전술에 넘어간 결과입니다.
몇가지 사례를 반복적으로 계속 온라인에 노출시켜서 사고의 프레임을 만들고 과장하고 선동해서 만들어진 심각한 착각이죠.  그 사례는 실제 사례도 있을 것이고 자신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사례도 있을건데, 이런 사례들을 모아서 심각하게 과장하고 호도하는 작업을 하는겁니다.

살아가면서 남성으로써 당하는 불이익, 폭력의 위험이나 성폭행, 따돌림, 사회적 차별은 여성보다 사회나 정치적 부패와 부조리, 같은 남성에게 당하는 비율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그런데도 여성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불안이 큰 문제라고 인지하게 된게 심리전으로 인한 세뇌와 선동의 결과인 거죠.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사회집단 현상으로 남성이 여성에 대해 공포감이나 불안을 느끼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저 벌레들이 하는 짓거리는 대부분 일률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1. 똥으로 만들만한 적당한 소재를 찾는다.  그 조건은 자신의 적들에게만 불리할 것,  최대한 많은 대중이 관심이나 관련이 있을만한 소재, 부정적이거나 약점으로 삼을만한 거리가 있을것.
2. 그 대상이 정해지면, 그 대상과 관련되어서 부정적인 측면만 반복해서 오랜기간동안 제시해서 많은 사람이 이 대상을 완전히 똥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세뇌작업을 한다.
3. 다수가 그 대상은 무조건 똥이라는 세뇌가 먹혔다면, 그 다음으로 그 대상과 조금이라도 관련성이 있거나 그 작업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단체들을 한편으로 묶어서 같은 똥뭍이기 작업을 시작한다.

저놈들 심리전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됩니다. 
어떤 대상을 무조건 똥으로 대중들에게 인지하게끔 세뇌를 시킨다음 똥뭍이기로 다 똑같은 똥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