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4-06 14:48
주호영 "4·7 재보선, 15% 이상 차이로 이길 것"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3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893937

"현장 민심은 국민 전체가 지금 봉기 수준"
서울시의회의 후보 검증엔 "110석 중 101석 민주당…갑질하겠다는 것"
생태탕집 주인 가족 상대 법적 대응도 시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7재보궐 선거 전망과 관련해 “최소 15% 이상 이길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도 당은 꾸준히 정밀한 여론조사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장의 민심은 경제 파탄, 부동산 파탄, 위선, 내로남불 여기에 대해서 국민 전체가 거의 지금 봉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열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마지막 TV토론과 관련해서는 “저는 민주당이 네거티브로 일관한다. 적어도 집권여당이고 또 자신의 당 소속이 전임 시장을 했는데 공약이라든지 업적 평가 이런 걸로 가야 되는데 오로지 상대 후보의 내곡동, 생태탕에 집중했다”며 “선거가 불리하니까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구나 그렇게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회가 후보들의 검증작업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갑질 하겠다는 것”이라며 “의회의 의석 자체가 110명 중에 (민주당이) 102명인가 101명이다. 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끝없이 괴롭히겠다 이런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서울, 부산 시민들의 봉기는 내일 투표를 통해 완성될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밀 21-04-06 14:48
   
갑질은 니들 전문이잖아. 지금 갑질하고 싶은데 못해서 이지룰하는 거고..
flowerday 21-04-06 14:50
   
억울하냐?
여지껏 니들이 해온 내거티브가 아니고 뭐더냐?
내로남불?? 니들이 그 단어를 쓴다고?
카밀 21-04-06 14:50
   
이 인간은 울나라 놈도 아니면서.. 저 갑질 잘하는 애들이랑 같은 편하면 니는 어디쯤 위치할 거라 보냐?
텐빠동동 21-04-06 14:51
   
선거전에 턱주가리 처들고 들떠있지 말라고 누가 그러던데?
스포메니아 21-04-06 14:53
   
골프와 선거는 고개드는 순간 진다 ㅋㅋㅋ
khikhu 21-04-06 15:02
   
그냥단다 21-04-06 15:06
   
이거 선거법 위반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유세하는사람들 끼리였나? 문자로 사전투표 이긴듯?

이랬다고 선거법위반이라던디? 기사까지남..
7ㅏZㅏ 21-04-06 15:08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69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989
37427 자칭 우파가 미는 후보가 궁금 (5) 랑쮸 09-03 376
37426 자한당 발언은 조목조목 자세히도 실어주네...ㅎㅎㅎ (3) 대간 09-03 376
37425 조국 후보자 관련 가짜뉴스 목록 (10) 푸른나비 09-04 376
37424 한국당, '조국 정국' 전략실패를 '언론 탓' (4) 염제신농 09-04 376
37423 지금 검찰은 사활을 걸고 하는 것임.. Anarchist 09-04 376
37422 나경원은 일본발음르로 뭘까요? (6) 여리47 09-04 376
37421 [칼럼] 조국 임명에 앞서 국민 우려 해소해야 (5) 생각하는삶 09-05 376
37420 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의혹 해소" (10) 개개미S2 09-05 376
37419 조국“총장상,교수결정에 직원이가져와” 직원들 “그… (14) OOOO문 09-05 376
37418 이래도 못잡으면 (9) MementoMori 09-05 376
37417 ‘조국 임명반대’ 1인 시위 TK 확산… 강효상·김장주 동… (4) 너를나를 09-06 376
37416 윤적폐가 차후에 빤스당을 수사하든 안하든.. (2) Anarchist 09-06 376
37415 이런 청문회라면 조국딸도 장관자리 줘야한다 (4) 갈마구 09-06 376
37414 금태섭 입 다물어라! (3) winston 09-06 376
37413 박지원 정치9단 엑스일 09-06 376
37412 마누라 돈 많은 국회의원 놈, 검사, 판사 니들은 죽었어. (2) 대간 09-06 376
37411 이건 엄연한 사법쿠데타임 (1) 아이유짱 09-07 376
37410 사다리 수저 운운하면서 (4) 두루뚜루둡 09-07 376
37409 매국좌좀이 조국을 빠는 이유 (18) Festive 09-07 376
37408 청문회 날짜도 절묘하네 (2) 챈둥 09-07 376
37407 법인권사회연구소 "대통령은 조국 후보자 임명해야" 피에조 09-07 376
37406 장제원 아들 수사는 여론 달래기용.. (1) Anarchist 09-07 376
37405 . (1) 반스업 09-08 376
37404 검찰이 지금 흘리는 정보를 절대 믿어선 안된다.. (3) Anarchist 09-08 376
37403 기레기와 떡검이 조롱거리로의 전락을 자초하는 듯 (1) Anarchist 09-08 376
 <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