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밥값가져 와라 마라 이야기 하는건 좀 웃기고
초등학교 부모 재산세에 포함 시키던지 소득세에 포함 시키면 되겠군요.
이렇게 하면 아이들은 자기가 밥값을 내는지 안내는지 모르겠지요.
일종의 갑근세 비슷하리라 생각 되는군요.
부모가 갑근세를 내는지 아는 아이는 없을데니까요..ㅋㅋ
참고로 전 갑근세라는걸 내고 나서야 그런게 있는줄 알았거든요ㅎㅎㅎ
밥값을 언급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의 부모의 수준을 알게되는군요..ㅋㅋㅋ
"우리아빠가 내 밥값을 낸다" 이런 소리하면 왕다 시켜 버려는 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