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겠습니까?
무당과 저정도로 가까우면 큰일이지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고 또 귀신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귀신이 한계가 많고 틀리는것도 많습니다.
기껏해야 누구 미래 보고 굿하고 그런게 다지 뭐 있습니까
그러한데 저런 사람과 국가 정사를 좌지우지한다는게 큰일이죠 자기 한계를 알고 지키면 다행이지만요
저게 좋은것이라면
단지 하나의 말로서 가치는 있는거겠지요 그말로 인해 온갖 구정물이 다나왔으니까요
이런걸 구분해 내야 하는건 우리같은 민초일뿐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까? 그리고 수준들이 들어난거 아님니까
오늘 개헌이 현실화 됬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 일진이 않좋은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