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바뀌고 인기가 있다 없다 그렇고 생각도 달라지고..
변질도 되지만..
당의 정체성은 왠만해서는 안바 뀝니다..
전 민주당을 지지하고 . 민주당 대선 주자를 뽑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민주당이 내세우는 가치가 힘을 받을 테니깐요..
뭐 인물 중심의 투표 확실히 중요하지만..
콩심은데 팥나고.. 팥심은데 콩이 나지 않는 이상... ;;
민주당 경선에서 뽑혀서 나온 분이라면. 그나물에 그밥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
제발 너무 과열 되지 맙시다..
민주당 지지율 40 퍼센트 육박해서 기분 좋은데..
님들 때문에 지지율 떨어집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그냥 민주당 후보 밀지 마세요.
저 같이 당을 먼저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 진짜 특정 후보 지지자들 싸움 보는건
짜증이 너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