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들은 그만
빨아주고?
국민의 눈물을
딱아주라!
진작
일본산 수산물을 중단 하면
될것을...
친일파들이 집권한 이넘의 집권
세력이
일본넘들 눈치보다 애꿋은 서민들 다
죽이는구나!
어민과 상인들은 눈물짓고
있는데,
이판에 똥아!
패션 프로젝트?
나라가정말
걱정된다!
휴~
[토요판 커버스토리]박근혜 패션 프로젝트
동아일보 | 입력 2013.09.07 03:04 | 수정 2013.09.07 09:29
여성 정치인에게 옷차림은 정치의 일부분이다. 게다가 박 대통령은 요가로 다진 날씬한 몸매와
단아한 외모 덕분에 '옷발'이 잘 받는 스타일이다. 불황에 시름하는 국내 패션계는 그가 국내 패션 발전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패션 폴리틱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 취재팀은 국내 정상급 패션 전문가 30명과 함께 박 대통령의
패션을 평가했다. 간호섭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 황선아 인터패션플래닝 책임연구원, 박명선 패션
스타일리스트, 강진주 퍼스널이미지연구소장, 정연아 이미지컨설턴트협회장, 한혜연 패션 스타일리스트, 권희균 나비컴 이사와 국내 주요 여성복 브랜드
디자인실장 등 익명을 요구한 패션업계 권위자들이 분석에 참여했다
'日방사능 공포' 직격탄 맞은 漁民들 "갈치 끌어안고 웁니다"
[제주道 수협 공판장 가 보니… 10㎏ 갈치 경매價,
하루 만에 26만→16만원으로 폭락]
'제철' 옥돔·고등어도 값 떨어져… 수산물센터엔 손님 발길 '뚝'
"일본産 아니라 해도
안 믿어"
추석 앞두고 생선선물세트도 예년보다 판매 30%이상 줄어
방사능 여파..추석 앞 수산시장 발길 '뚝'
소비자
"불안해서" vs 상인 "일본산 아닌데"…'울상' 노컷뉴스 | 대전 | 입력 2013.09.07 06:03
6일 오후 추석이 불과 열흘 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었다.
농산물 코너는 평일 임에도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수산물 코너를 찾는 발길은 끊기다 못해 적막감마저
감돌았다.
손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가올 법치면 상인들은 "무엇을 찾느냐"는 말로 손님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곳곳에 걸린 '국산 갈치' '진짜 국내산'이라는 안내판만이 일본 수산물에 대한 상인들의 마음과 시민들의 불안감을 대변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방사능 오염수로 일본산 수산물 공포 속에 추석을 앞두고 대목을 맞아야 할 수산물 시장이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