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대변인은 기자실에 내려와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개인적인 영역에 있는 거니까 개인이 판단하실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대변인은 "총장은 일련의 흐름에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배경이 있지 않나 하며 의아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무래 채총장을 이해하고 싶어도 불가능한 것이.... 어떻게 개인 불륜에 대한 문제가 검찰 흔들기라는 건지??
이명박의 알박기 채총장은 더이상 분란 일으키지 말고 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진실로 결백하다면 직접 조선일보 기자를 상대로 고소라도 하던지...
그리고 다음은 이에 대한 반응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동욱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