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에서 작성한 내용인데 후반부 보면
제독은 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난 1999년 10월 ‘해군본부 대기’라는 뜻밖의 인사발령을 받았다. 이어 참모총장 특별보좌관이라는 한직에 6개월간 파묻혀 지냈다. “그동안 고생했으니 좀 쉬어라”는 게 상부에서 설명한 인사 배경이었다.
이후 군수참모부장과 정보·작전참모부장을 거쳐 군수사령관을 지냈다. 하지만 끝내 중장 진급은 하지 못한 채 2004년 4월 예편했다. 이에 대해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연평해전 승전 지휘관이 진급되지 않는 걸 보고 해군 인사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군 지휘부를 비판했다.
대기 발령시켰을까? 북한의 도발을 성공적으로 막은 승장을? 내가 볼땐 김대중이가 북한의 도발을 성공적으로 막은 지휘관이 눈엣 가시로 보여서 그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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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이나 연평도,천안함 같은 도발사건은 없었죠.
김대중 정권에서의 서해교전도
명백한 "승전"이었습니다.
연평도..천안함... -_-
에효... 욕나오네요.
그런데 님은 이러한 왜곡된 자료들 어디서 퍼오셧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