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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0 20:44
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글쓴이 : 달의몰락
조회 : 375  

이용구, 법무실장때 '택시기사 폭행 엄정대응' 지시했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0.12.20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내사종결’ 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검찰 안팎에서 비판이 들끓고 있다.  

 
“이게 ‘도로 위 폭력’이 아니면…”
 
특히 이 차관이 법무실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8월 법무부가 ‘도로 위 폭력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법무부는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4922명을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죄로 처벌하고 그 중 10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알렸다. 당시 법무부는 택시기사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고 동전을 집어던진 피의자가 구속 기소된 사례를 들기도 했다. 
 
 
헐
 
저분
 
감빵 !  각오해야겠네요.  ㅋ
왜
 
아니 그렇겠나요
이 정권이
 
예사 정권도 아니고
 
정의로운 나라 ,~~~~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그토록이나 목놓아 외치던  촛불정권인데
그냥
 
넘어 갈  턱이 없잖아요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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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20-12-20 20:46
   
위법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는 거 맞지 않냐?
위법인지 아닌지 따져 보기전에 나불대는 건 제외하고 말이지.
탈곡마귀 20-12-20 20:48
   
결국 검찰 내의 혐의는 묻고 자신들이 적대하는 쪽은 예전 사건 캐내기 시작하는 구나.
미우 20-12-20 20:54
   
박약한 정신 머가리로 주말도 휴일도 없이 저찌박느라 고생이 참 많다



엔트리 20-12-20 21:26
   
현재나 예전이나  ‘내사종결’ 된 게 당시 이용구 법무실장 건 밖에 없을까?

공평무사,라고  만사에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어야 하는데,,,,이건 너무 편향적임.

반대로 보수 세력의 인사였으면 '술을 마시고 음주 운전하지 않은 것'을 미담으로 엮어 찬양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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