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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7 15:21
이런 글은 어떨게 생각하는지...??
 글쓴이 : 파치러
조회 : 1,710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 쁘띠의 기회주의


스탈린이 가장 잘 쓰는 말중 하나다.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스탈린은 트로츠키의 대척점에 서있다. 레닌의 1국적사회주의혁명론을 부정하는 트로츠키에 맞서 스탈린은 1국적사회주의건설론을 제기했다. 트로츠키의 이른바 ‘영구혁명’(permanent revolution)론이란 말은 멋있으나 실은 맑스의 동시혁명(simultaneous revolution)론을 교조주의적으로 답습하며 말만 바꿔놓은 만큼 스탈린과의 사상전에서 백패할 수밖에. 스탈린이 트로츠키의 본질을 폭로하는데는 그간 비공개했던 레닌의 트로츠키에 대한 비판노작을 당원들에게 공개하는 걸로 충분했다. 

이 교조주의 못지않게 트로츠키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절충주의를 들 수 있다. 김일성주석은 생전에 자신의 흰머리는 절반은 종파 때문에 나머지 절반은 코크스 때문에 생겼다 했다. 아마 레닌의 머리는 절반은 트로츠키의 교조주의 때문에 나머지 절반은 절충주의 때문에 빠졌으리라. 그만큼 말 잘하고 능력 있되 볼세비키와 멘세비키 사이를 박쥐처럼 오고가는 트로츠키의 절충주의는 교묘하고 머리 아프게 한다. 레닌의 분별력과 정치력이 탁월하다는 건 내적으론 비판하되 외적으로 트로츠키와 같은 중간세력, 본질상 기회주의세력을 혁명의 편으로 끌어당겼다는 데 있다. 그렇게 하지 않고 과연 1917년 혁명이 승리할 수 있었을까. 

당연 트로츠키는 언제든 러시아혁명이 실패할 수 있고 페쩨르부르크소비에트가 제2의파리꼬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러시아1국적혁명을 회의하고 독일혁명을 쳐다봤으며 절대로 1국적사회주의건설이 불가하다고 확신했다. 레닌생전에 그 거대한 정치력에 눌려 혁명의 편에 있었으나 레닌사후엔 패권을 잡아 러시아혁명을 반레닌노선, 트로츠키의 교조주의�절충주의적인 본질상 ‘동시혁명’론인 이른바 ‘영구혁명’론으로 바꿔놓으려 했다. 스탈린이 없었다면 러시아혁명, 2차대전의 운명이 어떻게 됐을까를 숙고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거와 저거 사이를 왕복하며 많은이들의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트로츠키의 모습은 지금 이 세상 수많은 지식인들의 상투적인 양시양비(兩是兩批)론으로 재현되고 있다. 특히 보안법�정보원이 망나니칼춤을 추는 남에선 이 쁘띠적인 경향이 더욱 적나라하다. 이천재선생이 제4회코리아국제포럼에서 일갈하였듯이, 양시양비론자들은 남을 1번 비판하기 위해 북을 10번 비판한다. 지금 파쇼적인 공안탄압에 맞서 모든 민주진보세력이 굳게 연대해야 할 판에 갈지자 어지러운 행보를 하는 민주당�정의당이나 보수언론들에 출연해 헛소리들을 하는 지식인들을 보면 그 너무나 쁘띠적인 모습에 경멸하지 않을 수 없다. 

조덕원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 분별력 없는 박정권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이 분별력에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된다. 만약 ‘내란음모’사건이 비합과 합법의 분별력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사건이라면 서둘러 총화해야 한다. 유사사건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이제라도 분별력있게 대비하고 대처해서 적어도 통합진보당에 주는 피해만큼이라도 최소화해야 하지 않겠나. 뭐든 긍정�부정 양면이 있으니 부정을 총화하고 긍정을 살리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주체적인 자세란 게 다른 게 아니다. 그래서 적은 역량으로 큰 상대와 싸워 이겨왔다. 
 
분별력하면 박정권이다. 정말 심각하다. 가령 ‘내란음모’사건조작과 공안탄압으로 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유신독재로 가려 한다. 촛불시위에 찬물을 끼얹고 정보원국내파트와 박정권유지를 이룩하려 한다. 결국 이건 20세기유신독재시절과 21세기민주화시절에 대한 분별력문제다. 지금도 군사파쇼통치시절처럼 조작사건�공안탄압이 통할 줄 안다면 이만저만한 착각이 아니다. 무릇 그렇듯, 초반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다. 허나 갈수록 그 한계가 뚜렷해지고 더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이건 고통스럽더라도 자연치유해야 할 병에 마약을 투여해 일시적인 진통효과만 보는 거와 같다. 더이상 약발이 안먹힌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가령 이제 국민들은 ‘내란음모’사건을 우습게 보기 시작했다. 이석기의원을 구속해 차에 밀어넣는 순간, 운동권 중 한명이 경찰머리를 피켓으로 때리는 장면이 곧 나올 코리아포커스비디오 초반에 나오는데, 이걸 보고 안웃는 사람이 없을 거다. 이미 21세기황당‘내란음모’사건은 술자리에 사람들 웃기는 안주감이 됐고 군인1명�총1자루 나오지않는 ‘내란음모’와 무전기�난수표도 없는 ‘간첩들’에 대해 국민들은 벌써부터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정보원과 박정권이 국민에게 준 이 학습효과는 이후 유사사건에 대한 면역으로 작용하게 된다. 하도 많은 사람이, 하도 많은 언론에서 ‘내란’을 떠드니 웬만한 사람들도 농담으로 ‘내란’을 떠들게 됐다. “에잇,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내란음모’모임이나 할까보다!” “우리등산모임도 100명이 넘었으니 RO(혁명조직-산악회)로 이름을 바꿔야 않겠나!”
 
정보원�박정권이 워낙 다급하니 물불 안가리고 분별없이, 그나마 제대로 준비도 못한 채 터뜨린 ‘내란음모’사건 때문에,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게 돼 가고 있다. 정보원국내파트 없애는 정도로 끝날 일이 정권 자체를 내놔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정권 한번 바꾸는 걸로 끝날 일이 체제 자체를 뒤집는 길로 가고 있다. 이제부터 타오르는 촛불은 그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걸 알아야 한다. 촛불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내란’에 대해 알게모르게 염두에 두게 됐고, 유신독재세력과 한판 판갈이싸움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 분별없다는 건 머리가 나쁘다는 거고 머리가 나쁘다는 건 일을 망친다는 거다. 사필귀정. 

조덕원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 사건과 촛불은 다르다
 
 
사건은 사건이고 촛불은 촛불이다. 누군가가 ‘내란음모’사건을 벌이려 했다면 그에 맞게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몰아간 세력이 된통 당하게 될 거다. 하여튼 지금은 이 사건의 진실여부를 법정에서 가릴 수밖에 없다. 남코리아법정이 우습고 시원찮아 제대로된 판결을 기대할 순 없지만 그래도 지금 보수언론들이 정보원�검찰의 말을 되받아 여론몰이로 마녀사냥�맥카시선풍을 일으키는 거와는 다를 거다. 그래서 사건당사자들은 법에 보장된 묵비권을 의연히 행사하며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허나 촛불은 전혀 다르다. 12.19부정선거�‘정보원’게이트로 타오른 촛불은 이 사건으로 일체 위축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부정선거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고 아무도 처벌받지 못했다. 정보원은 여전히 공안사건으로 국내파트를 유지보존하려 하고 피의사실공표로도 알 수 있듯이 인권이란 개념자체가 없다. ‘한사람의 인권은 지구보다 무겁다’는 경구를 정보원은 개소리로 듣는다. 개에게는 개소리로만 들리는 법이다. 결국 정보원과 보안법의 본질은 수구꼴통�파쇼독재세력이 자신을 반대하는 민주진보세력을 물어뜯게 하는 파쇼의 사냥개다. 
 
오히려 촛불이 더 세게 타올라야 할 이유들만 들었다. 국회청문회는 ‘막장’드라마�대국민기만극으로 국민들의 분노만 키웠고, 정보원은 공안탄압이라는 칼을 빼들고 망나니 칼춤을 추기 시작했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며 민주주의의 마지노선마저 무너진 상태다. 그러니 오늘은 진보당의 목을 치지만 내일은 정의당이 되고 모레는 민주당이 될 수 있다. 이게 역사가 보여준 파시즘의 수법이고 광기다. 정부가 칼춤을 추고 국회가 무너졌으니 국민들에게 남은 건 최후의 수단인 저항권행사뿐이다. 이땅의 민주주의�자유�인권을 위해 촛불을 횃불로 타오르게 하고 들불로 타번지게 하는 길뿐이다. 
 
무시무시한 ‘내란음모’사건을 터뜨렸건만 국민들은 지난 토요일저녁 폭우속에서도 2만이나 참여해 촛불을 들었다. 그리고는 “정보원해체!”와 “박근혜책임져라!”는 시의적절한 구호를 외치며 어떤 공안탄압�파쇼폭압에도 흔들리지않는 남코리아민중의 불굴의 저항정신을 보여줬다. 민중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민주당지도부처럼 사이비일부지도부들이 흔들릴 뿐이다. 민중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그 지도부를 따라 민중은 반드시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엄한 사건으로 촛불을 끄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농락당하지 않기 위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건, 사건과 촛불을 가려보는 총기와 안목이다. 

조덕원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 서해3개섬시찰과 개성공단 
 
 
남은 남이고 북은 북이다. 남에서 북과 연계됐다고 하는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려 하자, 북은 며칠 관망하다가, 최고리더가 최전선을 시찰하는 걸로 응대했다. 문제는 그 최전선이 장재도�무도와 월내도란 거다. 각각 대연평도와 백령도에 10km안팎으로 코앞에 있는 최전연이고 현재 가장 위험한 전장터다. 지난 상반기 그 살벌했던 시기엔 2개섬과 1개섬을 3.7-3.11 4일간격으로 방문했으나 이번엔 9.3 당일에 모두 방문했다. 그만큼 북이 보내는 메시지도 강하게 느껴진다. 
 
남에서 검찰이나 보수언론조차 북과의 연계부문은 신중하게 본다고 하고 통일부도 구속대상자들의 방북사실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한다. 예전같으면 진작 공개하거나 뒤로 흘렸을 통일부가 아닌가. 말이 통일부지 정보원요원들이 대거 파견되고 실질적으로 조종하는 정보원의 외곽단체�하부조직에 불과하지 않은가. 통일부장관과 정보원장의 파워를 비교해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남의 통일부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힘이 없다. 그러면서 북의 김양건비서를 만나겠다고 떼를 쓰니 그게 통하나. 
 
하여튼 남에서도 북과의 연계부분에서 이전과 달리 다소 신중한 제스츄어가 나오니 북도 최고리더가 3개섬을 전격시찰하더라도 강성발언은 조금 자제했다. 그러면서도 서해와 개성, 사건과 개성을 분리시키는 고도의 분별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해군통신선이 복구되는 건 개성정상화과정의 일환이지만 역시 분별있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남이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는 만큼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다른 분야에서의 진행에는 지장을 주지않겠단 뜻이다. 이래서 북이 무섭단 거다. 원래 분별력있는 모습이 무서운 법이다. 
 
개성공단도 그렇다. 전략핵폭격기들인 B-52�B-2A가 등장하니 비로소 처음으로 폐쇄됐다. 허나 이전에 서해교전이 나거나 ‘백령도-천안함’사건이 나거나 금강산피살사건이 나거나 지금 이 ‘내란음모’사건이 나거나 이후 북의 ‘서해5도점령’사건이 나거나 개성공단은 유지된다. 오직 핵전략폭격기가 뜨는 상황에서만 폐쇄될 뿐이다. 다만 이번 을지연습에서 B-52H가 동원된 데 대해서는 일체 미�남에서 언론보도를 하지않고 뭔가 조심하는 걸 봐서 한번은 참았다. 참을성도 분별력에서 나온다. 

조덕원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다 - 천일양병 일일용병 
 
 
참고 또 참으며 때를 기다린다. 분별력의 기본은 때를 가리는 거다. 지금이 천일양병(千日養兵)의 시기인지 일일용병(一日用兵)의 시기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후자인데 전자로 보면 승(勝)을 못하고 전자인데 후자로 보면 패(敗)한다. 전자는 양적축적이 충분한데 못하는 대기주의 우편향이라면 후자는 양적축적이 부족한데 하는 모험주의 좌편향이다. 이때를 놓치거나 못맞추면 그간 어렵게 키워놓은 군력을 날리고 나라가 망하고 백성이 노예가 된다. 천일양병의 시기 이거와 일일용병의 시기 저거의 분별은 사활적이다.
 
북은 그 중요한 때로 1995년�2012년을 봤다. 그 통일희년�탄생100주년을 기념하며 통일과 통일혁명의 중대계기로 삼으려다가 최고리더들이 건강을 상해 급서하게 됐다. 그렇게 해서 한해가 미뤄지며 시작된 반미전면대결전의 2013년이다. 신년사�정치국결정서�1호전투근무태세�최고사령관최종수표�경제핵무력병진노선�최고인민회의법화가 진행된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중동이 정리되어가자 극동이 정리될 듯하다, 미의 시리아정부폭격의사와 남의 ‘내란음모’조작사건으로 북도 상황을 다시 보고 있다. 
 
일단 을지연습에서의 B-52H출격을 문제삼으며 킹특사방북을 날려버렸다. 시리아폭격설을 주의깊게 지켜보며 중동문제가 풀리지않는 한 극동문제도 풀릴 수 없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다. 남의 ‘내란음모’조작사건에 대해서도 남의 박정권의 상전격인 미 오바마정권에게도 명확히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남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국물도 없다. 그리고 이게 말만이 아니란 걸 행동으로 보여준다. 최고사령관의 장재도�무도와 월내도의 최전선방어대들의 시찰. 언제든 통일대전3단계중1단계, 서해5도점령이 시작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경고했다. 
 
문제는 통일대전은 제한핵전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는 거다. 정확히 말해, 통일대전을 치를 결심이라면 제한핵전부터 터뜨려야 순리적이고 효과적이다. 결국 관건은 주남미군이고 아시아태평양무력이기 때문이다. 핵전3단계중1단계, 하와이�괌도에 대한 제한핵전이 벌어질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북이 제한핵전에서 늘 눈엣가시는 서해5도의 섬그늘들에 웅크리고 있을 수 있는 디젤급잠수함들로부터 발사될 핵미사일들이다. 이건 터뜨려도 황해도위에서 터지는 북영토위에 방사능재가 뿌려진다. 그래서 서해5도가 늘 가장 중요하고 전쟁정세가 고조되면 여기부터 긴장된다. 그리고 남은 건, 그때가 언제냐이냐는 거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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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리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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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oo 13-09-07 15:25
   
퍼오신 사람이 쓴 다른글 보면 완전 좌파지향적 글만 쓰신분이내요?? 본인이신가??
손도끼 13-09-07 15:25
   
음 그러니깐 이글의 요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짱? ^^;;
요약해 주셔요 너무너무 어려워요
     
파치러 13-09-07 15:33
   
말하자면 제목이 요약임...
스프링거 13-09-07 15:27
   
떡밥던지네...ㅎㅎㅎㅎ
     
파치러 13-09-07 15:31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길..
파치러 13-09-07 15:29
   
중립주의아닌가요...
     
darkoo 13-09-07 15:34
   
ㅎㅎ 그분 다른글 보시고 말하시나요 중립이라고?? 다시 보니 이사람 완전 종북에 박근혜 혐오증 걸린사람이내요..ㅋㅋ
          
파치러 13-09-07 16:20
   
혐오증이 걸렸다고요 기껏 올려 놧더니  그러면 아이디 검색해서 제가 썼던 글을 보시길..
darkoo 13-09-07 15:36
   
그리고 21세기 민족일보 이사이트 자체가 시뻘건 사이트인대 이런곳에서 글이라도 좋은글이면 읽어야 대나요??
nopa 13-09-07 15:37
   
쓰레기글 너무길어서 안읽음 ㅋㅋ
darkoo 13-09-07 15:38
   
님은 평소에 이사이트에 가서 사설이나 칼럼 기사 같은거 읽으시나보조?? 사이트 링크까지 거셔서 알려주시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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