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트랙 처리건, 명백한 국회법 위반 조차도
조사 받으러 나오라니깐 야당 탄압이라고 나베가 떠들고 있죠.
털기도 전에 온갖 비리가 다 튀어나온 그분이
겨우, 조사 받으러 나오라니 쌩쑈를 합니다.
자위대 행사 간거 비판한 사람을 자기 남편 판사직을 이용해 검찰에서 기소하라고 했죠.
이런것도 조사를 못했죠.
그나마 요청을 받은 검사가 양심선언을 해줘서 이것도 알려졌죠.
선거 캠프 제일저축은행으로 부터 건물 공짜로 임대받고도 아~무 조사 안 받았죠.
자기딸 성신여대 입학시키려고 기존엔 없던 입시제도까지 새로 추가했죠.
(이게 바로 정유라가 했던짓)
이런것도 아~무 조사 안 받았습니다.
오히려 이걸 보도한 기자가 조사 받았습니다.
권력을 이처럼 남용하고도 아~무 처벌은 커녕 조사도 안 받은 사람이
지금 조국 앵앵대는걸 보니 가소롭기가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