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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426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이후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의 전략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당판'인 인사청문회를 놓치고 '반박 기자회견' 등 뒷북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반박 기자회견'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자 한국당 내부에선 '언론 탓'을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당에서는 반박 기자회견을 방송사가 제대로 다루지 않아 문제라며 언론 탓을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대출 한국당 의원('언론장악 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특위 위원장)은 이날 '조국엔 11시간, 자유한국당엔 찔끔'이라는 제목의 입장을 내 "오늘은 한국당이 조국의 가면을 벗기는 날이다. 한국당 기자간담회는 '다큐멘터리'다. 조국의 거짓 발언을 낱낱이 파헤쳐 국민 알권리를 충족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면서 "방송은 그 소임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 70만 건이 넘는 찌라시를 퍼날라줘도 욕먹는 기레기들 자괴감 안드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