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베스트님 아들은
고등학교때 당연히 저 논문을 기획했으니 의공대 교수가 인턴으로 스카웃해서
실험하고 논문 써달라고 부탁했고
당연히 실험디자인 다 하고 실험하고 데이타분석하고 결론까지 내서 영어로 논문 썼겠죠?
당근 예일대 입학면접 볼 때
1저자인지, 논문제목이 무엇인지 안 썼겠고 당연히 논문도 제출 안 했겠고
무엇보다 자소서에는 논문 썼다라는 글도 없겠죠?
역쉬 사립학교 운영하시는 베스트님의 아드님은
고등학교때 서울대 의대에서 1저자 논문쓰고 예일대 입학하실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