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으로만 보자면 칠곡와 대구 나중엔 성주
정말 이렇게 반대할줄은 몰랐지요?
안보의 도시며 사드 찬성이 압도한 곳이었고 박근혜 지지율이 80%이상이 나오던 곳이니까
안보에 죽고 사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져왔던 곳이니 말입니다.
지역에 불합리한게 요구되면 민심도 요동친다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역이 아니라 나라에 불합리한게 요구된다면 어찌 될까요
그땐 다같이 성주가 되는 깁니다.
고로 이러한 것들이 모두 하나를 위한 단지 과정일뿐이다. 라고 생각해야 될듯 싶습니다.
시시비비나 싸움 너무 할필요 없이 여유를 가지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