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뭐겠음 전라도가 욕먹는것에 대한 정당화죠 조선왕조실록에서 경상도까는거 네이버에 검색만 저렇게해도 나오는데 ㅋㅋ,

전라도를 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ㅂㅅ임
ㅋㅋㅋㅋㅋ

그건 아는데 링크만 올리고 자기 의견은 명확히 이야기 안 하죠.

근데 저런 사람들이 잘하는 짓이 저렇게 올리면서 어그로 끌면서
나중에 궁지에 몰리면 하는 말이 과거에 저랬다고 이런 식이죠.

어그로가 아니라면 자기의 의견을 명확히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자기가 어그로란 것을 인증하는 거죠.

명확한 의견을 제시하는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란게 다 뻔한거죠.

그냥 있었다. 라는걸 알려주는게 내 목적이라고 분명 본문에 써놨었음. 이거에 대해서 뭐라 하는게 아니라,

ㅋㅋ 잘 피해가네요.
이럴 의도일줄 알았음

왜 게시물 신고가 두려워서요??

몇백만명의 사람중 몇백명이 문제가 있다고 그 몇백만명이 문제가 있는 집단이 아니죠.

인간관계에서 몇번의 개인적 경험이 축적되어서 어떤 모집단을 오해하는 것은
못배운 사람들의 특징이죠.

일부의 문제를 전체로 끌고가는 것은 유치한 행동이죠.

의도는 알았고 다음부터 이런 자료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피해가긴 뭘 피해감? 내가 님이 오기 훨씬전에 쓴글 본문에도 써놨었는데? 문제는 무슨 문제?

님이 이제까지 올린자료들이. 알려주는게 목적 ??

뭔 개가 웃을 말을하니 정말 당황스럽네 아디찾기해도 님이 말한똥글많은데

지역감정 다 집어 치우고 일단 있었는지 없엇는지 부터 보란말이다.
 [지역혐오]현상은 분명 존재했고 그 대상은 전라도였었다. 자꾸 일베충이니 지역주의 옹호니 하지말고 역사적 현실을 부정하지 말란 말이다 게다가 이런건 타지역에도 잇다고 말할거면 직접 들고오라고. 자꾸 잇지만 찾지는 않는다는 개소리 말고.

분명 본문에도 있는내용. 그런데도 역시나 일베충이니 전라도 까지 말라느니 경상도가 만들었다라느니 아주 발광질을 해댐

역사적현실과 개인의 경험의 나열은 다른 차원입니다.
이걸 이해 못하는 건가요?

그걸 지역혐오 현상 정도될려면 어느 정도가 그렇게 믿는다는 말인가요?
퍼센트로 정확히 이야기 해보시길

무슨 개인적 경험으로 생긴 선입견을 무슨 학술자료로 인식하는 것이
무식하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밑에 글중 서울대 교수 이진숙의 논문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은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이 1958년 6월~9월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 조사 대상자는 남자대학생 238명(서울 문리대,상대,외대생), 여자대학생 160명(이대생), 사병 209명(각 부대의 사병), 장교 148명(각 부대의 장교) 이상 모두 755명.
그중 전라도에 대한 평가는 이러함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비교해서 경상도에 대한 평가

남자대학생.... 무뚝뚝하다(54.6%) 의지가 굳다(17.2%)

여자대학생.... 무뚝뚝하다(64.4%) 고집이 세다(18.1%)

사병... 무뚝뚝하다(62.7%) 남성적이다(20.1%)

장교... 무뚝뚝하다(67.2%) 고집이 세다(22.3%)

남자대학생,여자대학생 755명중 398 사회경험이 적은 집단이죠.
그리고 사병집단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장교집단이 148명이 사회경험이 조금 더 폭 넓다는 것이고
통계자체의 표본이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는 건가요?

그리고 통계는 표본과 질문의 중요성의 거의 모두인 작업입니다.
특성을 1,착하다 . 의지가 있다 이런 식의 질문인지
주관적 답변을 바라는 것인지

정확하게 표본을 만들려면 인구구성비 해서 30~70대 사이의 남녀노소를 기점으로
사회경험유무,원적지 구분

이런 식의 작업이 필요하죠.
이건 그냥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일인데 이걸 무슨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님의 어떤 문제에 집착하던가
아니면 개인적인 불만을 어떤 다른 대상으로 투사하는 성향이 아닌가 싶네요.

전남대 심리학과 교수 김진국이 <전남대 학생생활연구> 1984년 12월호에 실은 논문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연구>의 일부이다. 그는 서울, 충청, 호남, 영남 지역 출신의 남녀 대학생을 총 950명을 피험자로 한 후, 각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자기 지역과 다른 지역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분석하고 평가했다. 그는 이 950명 중 출생지와 출신 고등학교가 모두 일치하는 679명의 답변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으며 최종적으로는 서울,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출신의 남녀 40명씩 각 지역별 80명의 답변을 무작위 추출하여 검토했다.

밑에 그래프 자료를 분석하면 피험자집단과 평가대상집단간의 호오태도를 기술적으로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경상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호의적(평균 62.8)이고, 전라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비호의적(평균 51.4)이었으며, 서울사람과 충청도사람에 대하여는 전체 평균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니까 니가 멍청한거야 ㅋㅋ
1984년이면 누가 집권할때냐? 머리로 생각좀 하라고 ㅋㅋㅋㅋㅋ

위에있는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은 1958년에 만들어 진건데? 머리로 생각좀 해봐라 ㅋㅋㅋ 하나 물고 늘어졌다고 실실대는 꼬라지라니

1958년 자료나 1984년 자료나
대학생을 기준으로 한 자료네요.
상식적으로 대학생을 모집단으로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라는 제목만 보더라도

사회경험이 적은 사람들이고 즉 자기가 경험한 것이 아닌 부모들 또는 지역내에 내려오는 비이성적인 편견을 조사하는 자료라고 봐야죠.

전라도나 경상도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선입견이나 편견이
문제라는 의도의 자료를 가지고

이게 그 당시 사회의 정확한 의견반영이라는 것은 님의 해석부족이거나
님또한 거대한 지역주의의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전라도 비하에 대한 근거자체가 옳냐 그르냐는 상관없다니깐요? 당시 그런 편견이 존재했느냐 아니냐를 밝히는게 중요한거지? 결국 편견은 존재했고 그게 대다수의 대학생이 알고있을 정도로 만연해 있었으면 그게 사회현상인거지 뭐가 사회현상인가. 억지좀 그만부리길

ㅋㅋ 그게 잘못된 것이니깐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라는 제목을 달았죠.

그걸 현대에서도 유의미한 것이라고 님은 정신승리적 해석을
취하는 것이고 이게 이해 안 되나요?

님도 다른인간들이랑 똑같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그게 편견이든 아니든 그것이 '있었다'라는게 제가 아까부터 주장한거라고요. 유의미하든 무의미하든 편견이든 아니든 그게 있었다는 사실엔 별 영향을 못준다고요 알아들었심? 아오 답답해 진짜 지금 몇명이 이해못하고 계속 달려드는거야 대체

그런 의도는 알겠고

과거 저런 논문이 현대에도 유의미한것이냐고 묻고 있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 되나요?

연세대교수 김진혁, <호남인의 영남인에 대한 지역감정 연구>
에 의하면 다른 지역 출신들이 호남인과 가장 같이하기를 꺼리는 일은 사업(39.1%), 결혼(34.6%), 친구(22.3%), 이웃(13.9%)의 순이었다. 이 비율은 1989년 고흥화, 김창주의 <군생활이 지역감정에 미치는 영향; 육군사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더 높게 올라간다. 전라도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군인사병에 대한 설문조사는 전라도인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 46%, 친구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 50.2%, 사업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50.4%에까지 이르렀다. 전라도인과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전라도를 더욱더 싫어했다.

이 논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네요.

지역비하의 의도로 올린 것이라고 생각해서 게시물 신고를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