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서울 입성...미 대사관등을 완전 해방..지시를 절대 신임하라 !!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우리민족의 경애하는 수령인 김일성 장군 만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6
“평소 북한에 비판적이었던 보수 인사들이 방북해 북한 지도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언한 일도 있었다. 2000년 8월 남한의 언론사 대표들이 대거 북한을 방문했을 때 한 보수언론사 대표는 김(정일) 위원장에게 ‘호탕하십니다’, ‘참인간이십니다’, ‘세계 그 어디에 나서셔도 단연 제일이십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북한의 월간지 <금수강산> 2000년 8월호가 보도한 바 있다.
1998년 10월 동아일보사 취재단은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투쟁인 ‘보천보 전투’를 보도한 <동아일보> 기사를 담은 금동판을 선물했다. 또 1998년 9월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사 사장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고급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이성적인 종북 논란 자체가 문제지만 방북 때의 발언이나 선물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는 것은 더욱 문제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종북논란을 부추기는 수구언론 자신들도 똑같은 행태를 보였다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 그들 기준으로 따지자면 김정일 위원장에게 “세계 그 어디에 나서셔도 단연 제일이십니다”라고 말한 보수언론사 대표 발언이야말로 국가보안법상 고무찬양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수구언론들이야 종북논란을 대선까지 끌어가고 싶을지 모르지만 눈치빠른 새누리당은 원내대표 홍일표에서 보이듯 슬그머니 발을 빼는 형국이다.
조.중.동이 김일성.김정일 빨때는 보안법은 작동을 멈추더라.....
조.중.동이 전두환 대가리를 츄파춥스처럼 빨때 민주주의도 멈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