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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생각에 소설 같은 얘기지만
아마도 김대중은 통일을 준비하려 했겠지요...
그래서 반북성향을 가진 국정원도 약화시키려 했고...
통일 분위기를 주도했죠
아마도 연방제를 하려 한듯....
미국이나 일본 중국 과 일단 외교나 대화를 하려면
미국통 일본통 중국통 처럼 북한도 친북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했다고 생각해서 그들을 대거 기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뭐 북한은 딴 마음 가지고 돈만 받고 무기 개발을 하려 했죠...
북한이 핵개발 할리가 없다고 주장하던걸 보면 아마도 북한 고위직
또는 김정은과 대화하며 핵무기는 없다라는 거짓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거 같네요.....결국 햇빛정책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뻘짓이 되고
말았죠......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1차 정계은퇴 2차 정계은퇴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말>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 2002.6.21 일간지 일동>
“국민 여러분께 한없는 죄송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2002.07.10)
김대중씨가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차남 홍업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조세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홍업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한 말입니다.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습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 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합니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 합니다(2002.7.11 조선, 중앙). 홍업씨는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 놓고 지냈다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