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런 사람들이 그동안 민주주의 투사쯤으로 자신을 코스프레하고
님들을 선동하던 사람들입니다.
가장 독재에 가깝고 인권엔 관심없는 사람들이
그동안 민주주의 투사 코스프레를 하며 한국에서 인권타령한겁니다.
한국인권문제는 수십년이 지나도 끝까지 파헤치면서 왜 북한인권엔
그들이 아닥할까요?
왜 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그동안 인권을 자신들의 정체성인양 코스프레한 것과 달리
인권문제를 저렇게 쓰레기처럼 차버린다는건 80년대 운동권의 친북 사회주의경향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겁니다.
님들은 인권 코스프레하는 것들에게 선동된겁니다.
아 맞다.
그들에게 북한인권은 성역이지요 ㅎㅎ
언급도 하면 안되고 지적하면 일베충...뭐 이런식으로 작업해놓은거죠.
간첩출신이 밝힌거중에 주사파 출신들이 남한내에서 활동하면서
언급할 수 없는것 세가지가
북한 인권
3대세습
최고존엄의 능력에 대한 비판입니다
통진당 출신이 백분토론 나와서 시청자 질문으로
3대세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하니 끝까지 답변을 못했죠.
얘들은 주사파라 그렇다고 치고 님들은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님들은 왜 북한인권엔 아닥하는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