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요즘 소설쓰는 찌라시 조중동 기사들의 댓글 자세히 보신분?
이 기레기들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너무나 뻔하죠. 기사도 너무나 뻔한 사기고..
근데 이런 뻔하디 뻔한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어떻게하든 지지세력을 결집하려니 무리수가 나오고 악의에 찬 그런 기사를 내고
분노의 댓글이 달려서 현정부에 극도의 감정적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더라는..
그런 류의 기사만 보는거지. 조중동 네이버만 돌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해선 지지세력의 감정상태와 시야를 잡아둘 방법이 없음.
그러니 온갖 거짓으로 기사를 내고 그 기사를 본 지지세력은 또 분노어린 댓글을 달며
개거품 물면서 태극기와 성조기들고 만세를 외치는게 아닌가.
언론이란게 어떻게하든 이번 선거까지 불만세력을 만들고 유지하려 애쓴달까. 진실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