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 "유재수, 황운하, 우리들병원 등 '3종 親文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유재수 감찰 농단, 황운하 농단,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에 이르기까지 3종의 친문 농단 게이트가 이 정권의 민낯"이라며 "유 전 부시장의 ‘감찰 무마’ 건은 그야말로 친문(親文)무죄, 반문(反文)유죄 전형이다. 희대의 비리 은폐이자 감찰 농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TF를 구성하고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해야 할 것 같다. 국정조사를 여당에 요구한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7/2019112701156.html
유재수 저 분말이죠
청와대 감찰로 혐의가 들어났다는거 아닙니까 ?
근데
상관없이
그 후에도 게속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았다는거잖아요?,, ㅠ
아니
간땡이가 커도 너무 크신 분 아닌가요 ?
아무리
지난 10년 세월 ..
억눌려왔던 삶에 대한 보상심리가 가득한 잡 것들이고
이번이
한탕 해먹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어도 글치
돼지쌕끼도 아니고
우ㄸㄷ덯데 죄가 들통났는데도 불구하고 게속 배터지게 받아 먹었냐고요.ㅋ
아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