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선친 한반도 비핵화 구라는 김정일도 지 애비 핑계대면서 하던 말이다.
그 다음날 북괴는 노동신문을 통해 핵억제력 정당 주장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 자체가 핵무기를 가진 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이는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와도 궤를 같이 한다.
65년간 북괴를 향해 총 한방 안 쏜 미군인데도 북괴가 미국을 향해 체제안정 운운한 것도 말이 안된다.
미군은 정전협정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
미국은 대화하지 않는다고 한 적도 없다.
혹시 있을 지 모를 '미국이 대화를 회피한다'는 국세사회의 여론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문턱을 낮춘 것인데 '탐색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며칠 뒤 이게 정론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