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369218
서울 광진을에 공천 받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2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오 후보를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오 후보는 지난해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과 청소원 등 5명에게
1회당 5만원~10만원씩 총 120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정치 생명이 걸린 선거라 오세훈이 초조했구나....
이런 종소리 들려온다.......땡~땡~~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