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래 무인기 거짓 팩트와 왜곡 주장과 맞먹는
김진태의 한심한 작태을 보며
정치인들은 많이 개선해야하겠구나 생각되어지네요...
“미치도록 친북이 하고 싶다.
최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건 다 조작”
너의 조국으로 가라”
아무리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적대시하지는 말아야죠..
같은 국개의원끼리 넘지 말아야 할 선이있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적국으로 가라하니
참 어이 없네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모임이
국회이고 정치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