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근본성은 친일세력이다.
(야권분열론은 친일밀정을 비호하는 친일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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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통님 타살이라는데
이놈은 유서 남기고 xx했다고 하고,
우리는 대선조작이라는데
이놈은 의혹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고,
우리는 세월호 공작사건이라는데
이놈은 진상규명.특별법.인양 구걸단식하고,
우리는 천안함 공작사건이라는데
이놈은 북한 잠수정이 폭파시켰다고 하고,
우리는 국민해킹에 공분하는데
이놈은 대승적으로 승복하자고 하고,
우리는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데
이놈은 보완해서 통과시키자 하고,
우리는 위안부 굴욕협상이라는데,
이놈은 국민성금 100억 모으자고 하고,
우리는 박근혜 구속 외치는데
이놈은 명예로운 퇴진을 선택하라고 하고,
우리는 새누리 해체하라는데
이놈은 여야가 맞대어 거국내각 구성하자고 하고,
우리는 대선승복 이후 초죽음 지경인데,
이놈은 몸사리다 나와서 그러니까 정권 바꿔달라 하고,
또...?!
이놈의 정체가
친일패거리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
위 사항들에 변론을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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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친일 언론 기사이지만,
야권에서 공유와 거론은 거의 신성모독(?)
* 野, '문재인 부친 친일·인민군' 유포글 수사의뢰키로 (2015-10-29)
m.hankooki.com/m_dh_view.php…
<유포된 글에는 "문 대표의 아버지가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 공무원이었고, 6.25 전쟁 때는 북괴군 상좌였다"고 적혀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철수 전 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 선조의 '친일 행적'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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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개돼지로 웃고 살다가 죽읍시다.
https://m.facebook.com/groups/337392626467240?view=permalink&id=568379560035211&ref=book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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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사 내용중>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홍익대 앞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집무실을 정부종합청사를 옮기고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서 퇴근길에 남대문시장에도 불쑥 들러서 상인들과 소주도 한잔 나누면서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했다"며 "지난 대선 때는 이 공약을 부각시키지 못했는데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 기념관으로 만들고 시민개방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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