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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1 22:17
좌파가 민주주의의 적?
 글쓴이 : 쿤다리니
조회 : 1,112  

아효... 제가 이러니 보수(우익) 어린이란 표현을 쓰는 거예요. 본래 좌파란 용어는 절대적이진 않지만 상대적이지 않는 용어로 쓰는 게 맞아요. 진보와 보수가 상대적인 거죠. 좌파와 우파란 용어는 그 시대의 정치적-사회적 포지션에 따라 딱 정해져 있다는 거죠.

아래보니 얼척없는 글에 많은 보수-우익 성향의 분들이 얼척없는 주장들을 해대고 있는데, 좌파는 현재 신좌파나 포스트-뭐뭐로 많이 변해있는 상태고요. 아래 코뮌이나 볼셰비즘이나 따위의 것과 거리가 멀어진지 오래예요. 댁들이 좌파라고 떠드는 애들은 노빠거나 야당 성향이거나 이 정도요. 중도나 좌파식으로 말하자면 프티 부르조아 정도? 근데 성향이나 주장이나 좌파가 아니니까 자꾸 상대적이란 말을 끼워넣고 자위를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전혀 아니거든요.

또 하나는 민주주의와 좌파가 태생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좌파의 역사(것도 표피적인)를 훑어대시는데, 착각말아야하는 게 전체주의는 좌우에서 모두 나온 현상이라는 겁니다. 나치나 일제, 파쇼, 독재 따위의 것들은 우파들의 역사 아닌가요? 좌파에겐 스탈린 마오가 있다면 있는데, 그 쪽은 히틀러 무솔리니 피노체트 박정희 따위의 인물들이 있죠. 민주주의에 참 어울리는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 ㅋ 근래 보수나 우익 성향의 분들은 이 사실을 망각하고 있어요. 좌우에서 전체주의의 문제가 생겼다는 걸. 학자들은 그렇게 접근 안 하거든요? 그래서 근대성이란 비판이 나온 거예요. 좌우든 뭐든 상관없이 그 시대의 목적론적이고 기계론적 사고가(근대적 사고) 전체주의의 문제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가장 유력한 인문학적 이론이죠.

본래 민주주의는 태생부터 좌쪽의 주장이었고, 본래 우쪽은 민주주의를 부정했던 게 맞죠. 프랑스 혁명의 정신인 박애, 평등, 자유의 사상 자체가 보수나 우파에서 파생된 게 아니예요.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가 자유와 거리가 멀다?ㅋ 미국에서 가장 먼저 흑인 인종 차별 문제를 보편적으로 꺼내든 게 사회주의자들입니다. 미국의. 공산주의의 기본 사상은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연합이고 그걸 코뮨이라고 불렀죠. 자유란 건 그래서 포텐셜이 넓은 개념입니다. 우는 자유고 좌는 자유를 억압하고? 이래 생각하면 안 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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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다리니 14-08-21 22:19
   
근데 아랫 글이 틀렸다라고만 볼 수 없는 게, 진짜 이분법적이고 공격적인 네티즌들이 있잖아요? 그건 사실이죠. 근데 그 양반들이 좌파냐는 거예요. 전혀.. 이 게시판에서 진짜 좌파는 저 빼고 거의 없습니다.
     
motelcalifornia 14-08-21 22:41
   
학술적인건 몰라도 쿤님 인간자체는 보수중의보수자나
경제대국 14-08-21 22:36
   
뭔가오해하는데....통진당은 님이보기에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쿤다리니 14-08-21 22:38
   
뭔 소리세요? 뭘 오해했나요? 통진당과 NL이 뭔지 강의를 해 드려요?
          
경제대국 14-08-21 22:46
   
그냥돌리지말고 말하세요 종북이에요 아니에요? 무슨 100분토론식 말돌리기하시나....
               
쿤다리니 14-08-21 22:47
   
수준 저열하시네요. 종북이 뭔지 강의 해 드려요? 돌려서 말 하지 마시고 모르면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그것부터 배워야 내가 어떤 포지션인지 알게 될테니..^^
                    
경제대국 14-08-21 22:48
   
그러니까 아니라는거죠...ㅎㅎ
                         
쿤다리니 14-08-21 22:50
   
여기서 왜 종북이 나오는지 전 뜬금없을 뿐이고.. 건 아마 님의 억견에서 시작된 거겠죠? 종북이는 좌파? 아닙니다.
                    
경제대국 14-08-21 22:52
   
http://www.youtube.com/watch?v=CzmrxVrptNw

암튼 ㅊㅊㅊ통진당 이상규랑 님이 뭐가틀림요?
                         
쿤다리니 14-08-21 22:54
   
뭔 개소리세요? 좌파에 대한 몰이해가 님의 그 저열한 태도로 나타나니 주욱 짚어 드리면서 그걸 깨 드리겠다란 의미로 강의를 해 주겠다는건데, 제가 언제 그 질문에 대답을 안 하겠다라고 했나요?ㅋ 배우고싶으면 말씀만 하시라니까?

참고로 여기서 주사파들에 대해 모르면서 신비화를 잔득한 분들, 어이없는 종북타령에 질려서 몇 번이나 강의를 해 드렸습니다만.. 그런 분들은 증세가 좀 호전이 되던데, 뉴비들이 자꾸 쌓이니까 이걸 반복하게 되네요.
쿤다리니 14-08-21 22:38
   
참 그리고 웃긴 게, 지금 우파란 분들이 본인들이 좌파라고 여기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윤리적인 태도들, 예를들면 관용이나 사상의 다름, 차이 따위의 것들은 댁들 우파의 철학에서 나온 게 아니라, 좌파 그것도 신좌파들의 윤리론이라는 거예요. 이분법적이다 따위의 비판들, 사상의 다양성이나 차이 따위의 주장들은 90년대 후반부터 홍세화-박노자-진중권등이 일군의 사회주의자들에서 파생되어 현대철학으로 이어 온 윤리론을 한국에 퍼트린 겁니다. 그 이전에는 그런 윤리론이 거의 없었어요. 그걸 홍세화는 똘레랑스라고 표현했죠.

또 하나는 이분법적이다라는 건 인간이 정치를 이야기하는 이상 빠질 수 없는 요소라는 거죠. 마치 동성애에 대한 거부가 생래적인 거처럼. 뭐냐면 정상과 비 정상을 가르는 그 사회의 기준이란 게 있죠? 그게 존재하지 않는 문화 사회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이분법적인 건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순간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들이라는 거죠. 좌파만 이분법적이다? 개소리예요.
     
motelcalifornia 14-08-21 22:44
   
세상에절대적인게 어딨다고 그걸그대로 받아들이나  그냥비율의 문제라고 생각하삼
          
쿤다리니 14-08-21 22:46
   
절대적인 건 존재하지 않지만 한 시대의 에피스테메는 존재하는 법이랍니다. 뭔 말인지 이해 안 가세요? 좌우의 기준도 그런 겁니다.
사러름 14-08-21 22:47
   
가생이는 중립적인 유저들이 많아서 좋네요. ^^

옆동네는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네요.^^;;
경제대국 14-08-21 22:47
   
단연컨데 통진당은 종북맞습니다...
쿤다리니 14-08-21 22:49
   
참 그러고보니 사상의 다름 따위의 것들이 보편적으로 먹히는 거 보면, 그 시절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일군의 신좌파들이 큰 일을 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극우파나 전체주의적 사고를하는 여기 보수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윤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니..ㅎ
경제대국 14-08-21 23:02
   
보편적진리도 못찿아먹는 야당은 보편적이지못한가봐요 누구는 저보고 수준이 저열 하시다하고 고열하신분들은 생각이 보편적이지못해 좋겠네요....
     
쿤다리니 14-08-21 23:07
   
님이 지적하신 그 쪽 성향의 네티즌들은 태도나 행위나 말이나 이런 게 극단적인 거고, 여기 가생이 보수 여러분들은 사상 자체가 극단적이라서 저는 후자가 더 위험하다고 보이네요. 말은 뭐 야당 성향의 인간들이 관용이 부족하다 어쩐다하지만, 실제로 보수들의 사고는 사고 자체가 차이나 관용을 막고 있어요. 선동이니, 법질서니, 국가론, 대통령론, 위기론 따위의 것들 말이죠. 걍 뭐.. 제 생각엔 양 쪽 모두 전체주의적이고 위험한 요소가 다 있는데, 더 위험한 건 보수쪽이다? 이렇게 봐요. 똘레랑스나 관용이 겉으로는 자기 자신들을 검열하거나 상대를 릴렉스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정작 그 신좌파들이 뼛 속까지 비판하던 그 핵심에는 이르지 못한 거겠죠. 일종의 인스턴트 커피가 된 윤리론?
경제대국 14-08-21 23:04
   
쿤다리니 14-08-21 23:11
   
걍 보면 국가론이나 주장들이나 세세하게 따져보면 여기 보수론자들 대부분은 똘레랑스긴 커녕 전체주의에 가까워요. 세월호 사건을 가지고도 정치적이란 네이밍을 시도하는데, 이런 주장엔 시끄러운 걸 부정적으로 보는 태도가 짙게 깔려있거든요? 본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정상인 체제인데, 보수론자들 대부분은 시끄러운 걸 비 정상으로 놓고, 그래서 그 뒤에 그걸 조종하는 세력을 찾으려고해요. 안 시끄러우면 그게 전체주의지 뭔가요? 다 이게 선배 나치나 파쇼들이 하던 짓들이죠. 전체는 본래 민주주의에선 가능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설사 전체주의라고해도 언젠가 무너지는 게 역사의 교훈이죠.

그러므로 이 사실 시끄러운 게 맞다라는 걸 받아들인 상태에서(세월호 사건이 그냥 사건도 아니고 말이죠..), 그것이 정치적인 문제라는 걸 받아들인 상태에서 합의에 이르는 접점을 고민하는 게 상식이 아닐까 싶네요.
     
쿤다리니 14-08-21 23:15
   
그 조종하는 세력이 나치에겐 뭐였어요? 유태인이었어요. 보수론자들중 일베충은? 전라도죠. 이게 얼마나 위험하냐면 만약 사회 정치적으로 급변한 시대이었으면 지금이... 전라도인 사냥, 홍어 살해 따위의 일들이 게임처럼 벌어졌을 거예요. 전체와 그걸 방해하는 인종, 지역민 따위의 주장들은 그 인종이나 지역인들에 대한 인간적 감정도 휘발시키고 결국, 아무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게 되죠. 그걸 지금 일베충이란 애들이 퍼트리고 있는 거예요. 정말 우려스런 현상이죠.
지쟈스 14-08-21 23:12
   
냉정하게 말해 좌파가 민주주의적이다 아니고
여권에 태클거는 것들은 민주주의 적이다가 정확한 표현이죠.
좌우이념놀이에 빠지면 어떤 해답도 없을수 없는 시기입니다.
시대는 바뀌는데 아직도 이념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쿤다리니 14-08-21 23:19
   
이념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그 쪽 계열에 꼭 계시더라고요. 이념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잣대라고 보심 됩니다. 좌우만 이념이 아니라는 거예요. 착각은 금물이예요. 냉전체제가 종식되어서 이념 대결이 사라졌다는 말은 이념이 사라졌다가 아니라, 한 이념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란 말이예요. 근데 이념에 빠져 허우적? 이념이 없는 정당이 어딨으며, 민주주의에서의 정당 활동은 당의 이념과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당마다 차별성이 생기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이 확보되어 민주주의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권에 테클 거는 게 뭔 민주주의의 적인가요? 어이없는 태도네요. 다수당에게 테클걸면 안 된다는 사고신가요? 그럼 과거 야당 시절의 한나라당은 뭔가요?
     
지쟈스 14-08-21 23:23
   
지금 여당이 자신들 공격하면 빨갱이다 민주주의 적이다라고 주장한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글에 뭔가 오해를 하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념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맞습니다. 벌써 몇년째입니까?
그래서 얻은 결론이 뭔가요? 우리가 얻은게 뭐가 있나요?
결국 진흙탕싸움에 빠져있는겁니다.
국민만 피해자라는 겁니다.
          
쿤다리니 14-08-21 23:26
   
아아 제가 거꾸로 이해했군요. 죄송합니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그건. 우리나라 정당체제나 양당 구조에서 이념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 이슈가 몇개나 있나요? 걍 여당이니까 야당이니까.. 이 수준이죠. 이념에 빠져서가 아니라고 봐요.
까끙 14-08-21 23:22
   
진보주의자들은 도덕적이고 신사적이고 겸손함

쿤의 주장대로 자신이 좌파일지 모르나 진보주의자는 아닌것 같음 대딩 1학년 수준의 궤변론자.

좌파중에도 이석기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

쿤은 전자에 해당함. ㅋㅋㅋ 나도 좌파지만 난 후자에 속함.

노동당에 대해서 검색하면 공당이 아니니까 동아리 단체? 어째든 검색하길 바람.

진보신당에서 당명 변경해서 아마 사람들 많이 모를것임 ㅋㅋ 검색하면 나올려나 몰겠네요. ㅋㅋ

이번 보궐선거에서 노동당과 통진당 동작을에서 단일화했음...ㅋㅋㅋ

통진당이나 노동당이나 비슷한 당이라...ㅋㅋㅋ 쿤씨가 아마 확답을 못하는것임...

대부분의 NL과 PD 그리고 주사파들이 하는말이 국민들은 멍청하기때문에 교육을 시켜야한다.

이런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음...ㅋㅋㅋ

내 생각인데 내가 보기에는 노동당원이라는거와 좌파라는거는 그냥 코스프레이고...

민주당 김한길쪽 계파같음...ㅋㅋㅋ 도요타다이쥬 비판하면 부들부들하는거 보니 ㅋㅋ
쿤다리니 14-08-21 23:23
   
그러니까 기본부터 찬찬히 둘러보시고 뭐가 문제인지 근본부터 따져서 전체주의의 혐의가 있는 사고는 피하시고, 보수론자라면 민주주의의 상식에 맞게 사고를해야 되는 거죠.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건 윤리적 태도예요. 좌파는 모순과 소외를 드러내고 우파는 보편적 안정과 기준을 우선시하죠. 둘 다 전체주의란 역사의 비극을 겪었는데 좌파는 좀 변했는데 우파는 뭔가요? 보편적 안정이란 게 전체나 하나로 통일되어서라는 건 틀렸다라는 게 과거에 다 드러났잖아요? 최소한 그게 틀렸다고 인정을한다면 소란스럽다가 비 정상이 아니라, 그게 정상인데 어떻게 합의를 할 것이냐가 올바른 물음이죠. 자꾸 이 어려운 물음을 피하려다 보니까 극우스런 말들이나 주장들에 휩쓸리는 거 같네요.
     
까끙 14-08-21 23:27
   
파쇼.파시즘을 타파하고 세계주의를 따른다고 그냥 말씀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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