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3
중앙일보가 보도한 기사를 인용해서 쓴 타 언론사의 기사까지 합치면 무려 1000여건도 넘어선다.
이는 언론사의 보도행태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일각에서는 특정 언론사가 특정 정치인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갖고 밀착 취재하는 것이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지사 흔들기로 사법 농단 사태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도 뒤로 숨어버리는 등 적전분열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