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긴했는데 닉도 안만들어서요

전 여기뿐  털어서 나올것도 없어요

아,그렇군요.. 거기가 좀 칙칙하고 지저분했죠.
당시 가생이를  눈팅했었는데
개솜보다 깔끔한느낌이었죠..

거긴 구경만 했었고
저는 유일한 커뮤니티가 여기에요~

그러고보니.. 당시 가생이를 눈팅할때  winston 님의 닉을 본게
어렴풋이 기억 나는듯하네요..

내 기억으론  가생이 정게는  지금의 자유당쪽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던거로 기억함...

밑에분들 고백하라면  일베서 왔는데요

망해서 ㅎㅎㅎ  틀..어쩌고 분들한테 뺏겼다더니 원한이 맺혔나봐요  아주그냥

일베중에 의사도 있다고합니다.
산부인과 진료하다가 딴생각나서
일베하면서 해소한다고 함.

개솜은 결국 자멸했지만 전투력 만렙찍던 보트피플들이 망망대해를 떠도는군요

거기있던 놈들 대부분 평일엔 개솜에 붙어있다가
주말 되면 술먹으러 나가서
주말만되면 사이트  게시판이 한가했었습니다.

소문에서 오신분들 많아  고백도 아닙니다

그렇게 알아요

네..그렇군요..

글클릭잘못하고 개소리했네요.  저도 난민이었습죠.

저같은 경우 지난 9년간 오유나 여러 커뮤에서 기계들과 알바들과 놀다가 지치던중에 최순실 보살과 503의
가피로 한동안  커뮤 활동 그만두고 지네다가,  가생이  방게에서 눈팅으로 힐링하다가 가입했습니다..
가생이는 벤쿠버 김연아 선수 글들 눈팅하느라 눈팅만 8년 정도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아는 동생아이가 하청 받아서 댓글 작업하는 일을 십년정도하던? 하고있는 아이가 있어서,
댓글 하청 업체 애들 알바들 얘기를 좀 아는 편이었고요...  ㅎㅎ

들은 얘기지만,  웃기는게 댓글 작업하는 아이들도 본인들 정치성향과 달리 돈벌려고
하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구요... ㅠㅜㅜ 요새 대학생들도 많이 하고요...
말이 좋아 알바지..  정식 회사 직원 팀장 과장 운운 ...  웃깁니다..
그런 하청업체 애들이 국정원이나 국군 새누리당 타업체 ,  인터넷강의,
연예기획사들로 하청 받아서 작업하는 애들이죠... 믈론 국정원 이나 단체 기업본인들이 직접운용하는 애들?  팀들은 또 따로 있고요...
얘네들 정권 바뀌었어도 일감 여전한거 같더라구요... 그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돈 나오는데는  교회, 해외수꼴단체, 예비역군인 단체..왜구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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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히는데가 좀있긴한데..

저도 거기서 활동 하다가 넘어 왔는데 초창기 그곳이나 여기나 정게는 보수쪽이 넘쳐났죠
저 또한 보수적인 글들로 반 민주당을 외쳤는데 새누리를 싫어 하면서도 민주당을 더 싫어했음
점점 변한거지만ㅋㅋ

매우 귀한 분이군요.

저도 넘어왔어요. 닉넴은 똑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