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발생한
왜란 때 보여준 수구당의 행태는
앞으로 수십년간 부정적인 여파를 줄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그렇다.
아무리 뭔 수구단체.종교단체.의사협회 등의 단체들이 떠들어 봐야
이미 진실과 팩트는
시민단체나 학계 , 해외언론이나 집단지성을 통하여 다 밝혀지었는데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는 건
누구나 예측 가능했다.
그렇다면 국민 다수의 편에 먼저 자리를 잡았어야 했다.
먼저 신천지비난과 폐쇄.색출 등 대책을 국민의 가려운 가슴속 긁어주듯
먼저 치고 나왔어야 하고
대구대책도 마찬가지였어야 한다.
수구보수가 총선 승리를 위해
코로나 사태를 키우고 그 탓을 정부여당 탓으로 돌리려 시도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국민들이 다 하고 있다.
스스로 지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구보수가 아무리 단순하다 하여도 그 정도를 모를 리 없을텐데
매번 대책이나 행동이 저런 걸 보면
답은 뻔하게 정리가 된다.
누군가 시키는 대로 ...지들도 답답해 하면서도 따라 하고 있다는 소리다.
특징으로는
국민,국가,역사 의식이 전혀 안 보인다.
(세월호, 5.18 등)
항시 진보,민주,평화,민족공동번영 등에 대하여는 극도로 반감을 갖는다.
절대 왜국을 비난을 하지 않는다.
..
몇 개 더 쓰고 싶지만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