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은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손에 돌아가셨습니다.

문통 역시 통합을 말합니다.
하지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8650.html
노통이 탄핵 소추 되었던 사유가 똑같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열내고 화내는것은 지지하지 않더라도 욕을 하지 말자라는겁니다.

지역구는 민주당 찍으면 되는거고, 비례는 시민당or열린당 찍으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시민당은 아예 열린당을 적으로 간주하고 총질하고 잇는거 아닙니까?

타켓을 저에게 돌리실것이 아니라, 째이스.초록바다 이분들에게 돌리셔야 할듯합니다.

겉으로는 상관안해요 하면서 실질적으로 뒤에서 총질하라고 무기사주는 꼴이니 말입니다.

네 제가 오해했나 봅니다
저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그 문재인을 지지하기 위해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손혜원이니 정봉주니 혹은 최배근이니 하는 분들은 거기에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문재인의 뜻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적절한 행동을 하는 한 지지합니다 공약 중요하죠 사람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의 품안에 있는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큰 범위에서 저와 많이 다르지 않으실 것이라 봅니다

큰 범위뿐만 아니라 작은 범위도 저랑 다르지 않으신듯 합니다.

밤새 신경썻더니 컨디션이 영 아니라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