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가 원래 종북출신들이 많습니다.
그 친노세력이 현재 민주당의 핵심입니다.

종북을 버림 김대중도 버려야 하니 안됨..

민주당이라..
한때는 민주당이라고도 불렸죠잉??

민주당이 종북노선을 버리지 못하는이상 다시 재집권하기 어렵다고 봅니당;;

민주당은 북한정부와 북한인민들을 분리해 볼줄 모르는거 같던뎅..;;; 아마 그 이유가 아닐런지...?

민주통합당의 486운동권 출신들이 문젠데요 이미 민통당의 주류가 되어 버렸어요.

과거 민주당주력은 일부 새누리로 넘어왔고 현 민통당의 비주류로 전락했습니다.

소수의 운동권이 조직에 침투했을때 몇안되는 운동권이 그 조직을 장악했던 현상이 관찰되왔죠

운동권의 파괴력이 대단한점을 비추어 미루어볼때 민통당은 머릿수로도 세력으로도 반전될 가망이 별로 없

는 486운동권에 장악당한 당이 되어버렸다고 봅니다.

보통은 친노라고 불리워지는 세력입니다.

저는 민통당의 쇄신보다 새로운 중도국민정당의 출현을 고대하는편입니다

글쎄요. 친노그룹은 사실 사상같은거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탄핵역풍때 열우당 들어가서 정치입문한 사람들이라서 무슨 정치 철학이니 이런거 없습니다.

다들 권력을 한번 맛보고 나니 끊을 수가 없어진 중독자들이죠. 다시한번 권력을 잡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편가르기를 선호하고 선동이 취미죠. 종북세력은 소수이긴 하지만 확실한 조직력과 득표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걸 원하는 겁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던 상관 없으니 뭐든 다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