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노무현이 하려다가  종북으로 몰려 개고생한거죠ㅡ,ㅡ

미국의존도를 줄이고자 전작권회수하고,,미국부시한테 할말은 했죠
협조할건하고요,,이라크 파병같은,,,,

이나란 종북프레임으로 득을 보는 세력때문에
절대로 핵무장을 하거나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줄지 않을 겁니다,,

야당이 정권을 잡아도 국민정서에 미국과 북한에대한 고정관념이 뿌리박혀서,,

막말로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전쟁에 승리하고  5천만 한국을 지배 통치한다는 코메디보다
우리가 전쟁해서 중국을 이겨 중국 15억을 통치지배하는게 더 현실적인건데..

이걸 모름,.

그거 아는데 부정부패 온갖 비리로 가득찬 색누리가 지지를 받을 건덕지는 오로지 종북좌빨 떠벌리는 것 밖에 없으니 주구장창 개돼지 이용해서 써먹는 것 밖에는 할게 없는거지요. 어차피 개네들은 즈들 주둥이에 먹을 것만 넣으려는 생각 밖에 없어서 나라고 뭐고 관심없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나라고 국민이고 그저 자기들 저금통으로 생각할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개돼지들도 나라고 뭐고 지들 주둥이에 먹을 것만 넣어주면 시키는대로 다 하지요. 그래서 개돼지..

근데 의문인게 설사 우리가 핵 보유한다해서 북한의 핵위협이 줄어들까요?
우리가 핵이 있든 없든 걔들은 '같이 죽을래?' 용으로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칼을 들고 칼없는 사람 위혐하는거랑 같이 칼을 들고 있는 사람 위협하는거랑은  좀 다르죠..

지금 북한은 오직 핵밖에 살길이 없죠,,

핵으로 인한 미국의 경제재제로 수심년간 경제가 아작이 난 상태에서
핵개발이 실패할경우 바로 붕괴...

핵으로 전쟁을 한다기보다
핵포기로 인한
그 동안의 경제제재의 피해 보상받고
살길을 터주란 시위용,,,미국한테..

박정희 대통령은 북에도 희망이었군요..

그때는 상황이틀리지않나요?
80년대는 북한도 경제적으로 지금처럼 쪼들리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일제가 만들어놓은 기반이 노후하기 전까지 거기서 찍어서 먹고 살기만 한거죠.. 그날벌어 그날 술먹고 탕진하는 그런 인생들...    미래를 위한 대비는 1그램도 안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다 돈이 떨어지면 왜 우리부모가 더 많은 걸 남겨놓지 않았느냐고 저 이재용을 보라고 이 세상은 불평등하다고하는 식으로 가는 거죠.  당연하지만 전형적인 좌파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