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166.html
"만나서 처음엔 아무 말씀도 못 드리고 함께 울었다”고 했다..
수요집회 반대하더니?
멀쩡한 정의연.사람 분란케하고 돌아가시게 하고....
근거도 없이 회계 부정하다고 하시더니?
열린 문틈으로 은근히 다시 들어오시려하네?
양아들이니 수양 딸이니....악한 것들...........
늦었소.......이제 할머니들의 부존재를 대비해 새롭고 더 강력하게
대일본 투쟁한다 하더이다............